간호 활력징후1 학습보고서 과제 서식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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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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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중 략 >

2. 활력징후 측정 시기
- 건강관리기관에 입원했을 때
- 가정방문하여 대상자를 사정할 때
- 건강관리제공자의 처방이 있을 때 혹은 병원표준지침에 의한 정기적 측정 시
- 외과적 처치 혹은 침습적 진단검사 전후
- 수혈 전, 중, 후
- 심혈관계, 호흡기계 그리고 체온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투약 혹은 치료의 전, 중, 후
- 대상자의 전반적인 신체상태 변화가 있을 때(ex: 의식변화, 통증강도 증가)
- 활력징후에 영향을 미치는 간호중재 전후(ex: 조기이상 혹은 ROM운동)
- 대상자가 특이한 신체증상을 말할 때

3. 체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ㆍ연령, 성별, 환경, 하루주기 리듬, 스트레스 등의 영향을 받는다.
①연령
- 신생아는 체온조절기전이 미성숙한 상태, 환경변화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체열의 30% 이상이 머리를 통해 소실되므로 모자를 씌우고 이불 등으로 감싸 환경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가 필요하다.
- 아동~사춘기에 이를 때까지 체온 조절이 불안정하다.
- 성인후기에 체온의 정상범위가 점진적으로 낮아지며 혈관운동조절 기능부전, 피하조직량 감소, 한선활동 감소, 신진대사기능 감소 등 체온조절기전의 퇴화로 인해 높고 낮은 온도 변화에 예민하다.
②성별/호르몬
- 여성이 남성에 비해 체온변화가 심하다.
- 배란 발생시기까지 낮은 체온이 지속된다.
- 배란 후: 프로게스테론 분비 증가로 체온이 0.3~0.6°C 상승한다.
- 폐경: 열감과 발한, 피부온도가 4°C 상승하고 이것을 홍조라 한다.
③신체활동
- 어떤 형태의 운동이라도 신진대사를 증가시키고 열생산량 증가로 인해 체온이 상승한다.
④환경
- 따뜻한 실내에 있는 대상자는 열소실기전이 발생하지 않아 체온이 상승할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