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신우신염 케이스스터디, APN case ctudy(A+,간호진단2개,간호과정2개)

소개

"급성신우신염 케이스스터디, APN case ctudy"
환자 간호사정 자세하게 나와있음 ! 간호진단 간호과정 각 2개씩 있습니다.
케이스에 적혀있는 모든 개인정보는 실제가 아닌 가명, 다른 생년월일을 사용했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2. 간호사정
3. 간호과정(soap)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원인
세균(박테리아) 감염이 원인, 방광이 주된 감염원
급성 신우신염은 요도의 세균오염이나 도뇨 혹은 방광경 검사가 원인이 됨.
세균이 방광에서 신장으로 올라가 발생하는 감염이 대부분, 혈류를 통해 감염되기도 함.
E-coli 가 하부요로감염의 가장 주된 원인균
그 외의 그람음성간균과 enterococci(장구균) 등이 있음.

2.병태생리
신우신염은 흔히 하부요로에서 시작되며 콩팥으로 상행감염됨.
급성 신우신염은 신농양, 신주위 농양, 기종성 신우신염, 만성 신우신염을 수반함.
급성신우신염은 경과가 짧지만, 감염의 재발이 빈번하여 20% 정도는 치료 후 2주 이내 재발함.

2. 증상
-오한, 고열, 오심, 배뇨곤란, 근육통, 빈뇨, 배뇨 시 통증, 구토, 두통, 잔뇨감, 요통, 이환된 부위의 옆구리 통증 , 전신쇠약감 등
- 백혈구 수치가 증가하고, 조직의 종창과 부종이 생김
- 콩팥이 커지며 농양형성이 특징적
- 통증은 흔히 요관쪽으로 방사되지만, 상복부를 향해 방사되는 경우도 있음
- 감염이 결석이나 신유두부에 복합적으로 있는 경우 산통(colicky pain)이 있음
(* 신유두부: 소변은 신장골반 -> 요관으로 가는 길에 신장 유두를 통과함)
- 갈비척추각 부위를 타진하거나 깊게 촉진하면 심한 압통이 나타나며 흔히 배뇨장애, 빈뇨, 긴박뇨의 기타 방광염 증상을 수일간 경험
- 소변이 혼탁하거나 혈액이 섞이고 냄새가 남

3. 진단
- 요배양검사와 항생제 적합성 검사 시행
- 감염 재발시 : proteus mirabilis (장내 세균의 일종인 그람음성간균, 활발한 운동성가짐) 에 의해 흩어져 있던 결석이 뭉치기 때문에 결석검사도 필요
- x-ray
- mri, ct 촬영으로 콩팥의 크기나 또 다른 문제의 유무까지 평가

4. 치료
- 소변배양을 통해 세균 확인 후 항생제에 대한 민감성 검사를 통해 항생제를 선택하여 투여

참고자료

· **의료원 emr
· 윤은자,(2017),『성인간호학Ⅱ』, 수문사
· 원종순, (2017), 『간호과정과 비판적사고』, 현문사
· 이한기, 김한겸 외 3명, (2014), 『최신 병리학』,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