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간호학실습 A+ 열성경련 간호과정(문헌고찰+, 진단적검사+, 간호과정3개+)

소개

"아동간호학실습 A+ 열성경련 간호과정(문헌고찰+, 진단적검사+, 간호과정3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Ⅱ. 문헌고찰
1. 정의(Definition)
2. 원인(Etiology) 및 병태 생리 (Pathophysiology)
3. 임상 양상(Clinical Manifestation)
4. 진단적 검사(Diagnostic examination)
5. 치료 및 간호(Treatment & nursing)

Ⅲ. 간호사례
1. 간호력(Nursing history taking)
2. 신체검진(Physical examination)
3. 진단적, 임상병리 검사 및 기타 치료
4. Medication
5. 간호사정 결과 요약
6. 간호과정 적용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어린이들은 종종 열이 나면서 전신적인 경련을 하는 경우가 있다. 부모들이 굉장히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열이 나면서 발생하는 경련을 열성경련이라고 한다. 어린이에게 열성경련은 발병률이 5%로 100명중에 5명 꼴정도 되는데 많이 나는 편이라고 생각된다. 아직 성숙되어 있지 않은 어린이가 경련을 일으키면 2차적인 합병증에 더욱 취약하다. 많은 사람들이 경련하는 모습을 보며 놀라고 당황하여 제대로 된 처치가 어려워 중요한 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열성경련을 일으키는 원인 및 대처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적절한 간호수행을 하여 2차적으로 발생되는 합병증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어린이 옆에 가까운 직계 보호자의 보호 아래 입원간호를 함으로써 퇴원 후 열성경련을 일으키는 아동 보호자의 대처능력도 향상 될 것이다.

Ⅱ. 문헌고찰
1. 정의(Definition)

열성 경련은 생후 9개월에서 5세 사이의 소아가 발열을 동반한 경련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뇌수막염, 뇌염과 같은 중추신경계의 감염에 의해 경련이 유발되었거나 평소에 경련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서 발생하는 것은 열성 경련이라고 하지 않는다.

온몸이 뻣뻣해지다가 팔다리를 떠는 형태의 발작을 하는데 안구가 돌아가고 의식이 없다. 보통 15분 이내에 그친다. 어린이들은 아직 뇌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열이 나면 뇌세포가 자극을 받아 경련을 일으키게 된다. 보통 18~22개월 정도의 나이에 발생하며 5세 이후에는 드물다. 여아보다는 남아에게 흔하고 경련 후 특별한 이상은 없이 열이 내린 후 7∼10일이면 뇌파도 정상이 된다. 모든 어린이의 3~4%가 이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재발 확률은 약 30% 정도이다. 특히 1세 이전에 처음으로 발생하는 경우 50% 이상은 재발하게 된다.

참고자료

· 간호과정 실무지침/서울대학교 본부엮음
· 서울대학교병원N 의학정보/ 열성경련
·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087
· 약물검색/드러그인포
· www.druginf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