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와 관련된 오심 (간호과정A+)

소개

성인간호학 실습 간호케이스
간호진단 '항암치료와 관련된 오심'
교수님께 조언받은 후 고친 A+ 실습 자료 입니다! 유용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목차

1. 간호 사정: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2. 간호 진단, 정의
3. 간호 목표: 장기 목표, 단기 목표
4. 진단적 계획 & 이론적 근거, 진단적 수행
5. 치료적 계획 & 이론적 근거, 치료적 수행
6. 교육적 계획 & 이론적 근거, 교육적 수행
7. 간호 평가

본문내용

O data
성별/나이: F/67세
진단명: stomach cancer/c liver meta
Chemo: DCF (Docetaxel, Cisplatin, 5-FU) #4일차로 5-FU 주입중

대상자가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모습을 보임.
항암 전보다 식사량이 현저히 감소했다고 보호자가 말함.
입술이 건조하거나 갈라지고, 구취가 남.
전체적으로 피부가 건조하고 탄력성이 저하됨.
항암 시작 삼일차부터 일 1회 구토량이 관찰됨.
수분 섭취량이 적음 (하루 수분 섭취량 기록).
오심을 극심하게 호소하고 구토한 뒤에는 몸의 떨림, 식은땀이 관찰됨.
오심에 대한 반응으로 안색이 변함 (안면 홍조 또는 창백).
대상자가 손을 배에 자주 올림 (복부 불편감 시사)
눈 밑이 거무스름하거나 피로해 보임.
오심으로 침을 삼키는 것이 어려워 침을 뱉거나 침 흘림이 증가함
거북한 표정을 자주 지음.

S data

"항암 맞고 나면 속이 항상 메스껍고, 무언가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점심 때 식당 차가 올라오면 바로 속이 울렁거리고, 견딜 수가 없어요."
"밥을 먹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입에 넣으려니까 구역질이 나요."
"항암제 맞고 다음날부터는 뭘 먹을 수가 없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속이 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아요."
"차가운 물로 좀 완화시켜보려고 노력해도 속이 뒤집히는 것 같아서 힘들어요."
"속이 아리고 쓰려기도해요."
"죽 같은 부드러운 음식만 먹어도 속이 편하지가 않아요."
"입맛이 다떨어져서 뭐가 땡기지도 않아요."
"물만 마셔도 속이 울렁거려서 조심스럽게 먹어요.“
"밤에 잠도 못 자고 힘들어요.”
"목구멍까지 울컥울컥 올라오는 느낌이 계속 들어요."
"침을 삼키기도 버겁고, 자꾸 목이 말라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