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충당금 잔액 ￦15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소개

회계원리
주제: ★ 손실충당금 잔액 ￦15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별지 필요 없이 과제 문항에 직접 답을 기록하세요]
① 20*5년 말 매출채권 잔액 ￦8,000,000에 대하여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00,000의 대손이 예상되다.
② 20*6. 3. 5. 전기분 매출채권 중 ￦120,000이 대손되다.
③ 20*6. 7. 5. 전기에 대손 처리된 매출채권 중 ￦90,000이 보통예금계좌로 입금되다.
④ 20*6. 9. 20. 매출채권중 120,000원이 대손되다.
⑤ 20*6. 11. 1. 대손처리(20*6. 9. 20.)된 금액 중 100,000원을 당좌수표로 회수하다.
⑥ 20*6년 말 매출채권 잔액 ￦7,000,000에 대하여 회수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150,000의 대손이 예상되다.
⑦ 20*6년도의 매출채권 관련하여 부분 재무상태표와 부분 손익계산서를 작성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대손의 기입
2. 재무상태표와 부분 손익계산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기업의 회계 행위란 기업의 경영과 관련하여 유의미한 정보를 기업의 이해관계자 – 기업 내부의 종업원과 경영인을 포함해 기업 외부에 존재하는 투자자, 소비자, 채권자 및 채무자 등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행위이다.
따라서 회계 행위는 모두가 합의된 원칙에 따라 투명하고 정확하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회계의 기본적인 원리는 바로 복식부기의 원리이며 규모가 극히 작은 자영업 등을 제외하고는 모두 복식부기를 실시해야 한다.
복식부기란 하나의 거래를 재무제표의 양쪽 차변과 대변에 한 번씩 기입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러한 분개에 따라 이후 차변 및 대변의 총합이 서로 동일하게 되며 만약 동일하지 않을 경우에는 분개 및 전기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다시 검증해야 한다.
아래에서는 복식부기를 직접 실시해 보기 위해 기업의 대손충당금을 사용하는 과정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다.

II. 본론

대손이란 말 그대로 “대여”에 의해 “손실”이 발생하였다는 것으로, 기업은 어음이나 신용장 및 채권 등을 통해 자주 거래를 하는데 이런 과정에서 상대방의 부도 등으로 받아야 할 대금을 받지 못하는 등의 손실을 경험한다.
따라서 이러한 대손을 처리하기 위해 기업은 미리 손실충당금을 설정해 두고 회계 처리를 하는데, 아래에서는 이러한 손실충당금 계정이 복식부기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분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참고자료

· 김석웅, 회계학원론, 산문출판
· 김진우, 바이블 회계원리,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