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원리_손실충당금 잔액 15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4.27
- 최종 저작일
- 2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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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손실충당금 잔액 ₩15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2. 기업에서 회계처리할 때 유의사항
3. 참고문헌
본문내용
● 손실충당금 잔액 ₩150,000 있는 기업의 연속된 거래를 충당금설정법으로 회계처리하시오.
1. 대손
: 거래처의 부도·파산·폐업 등으로 회사가 그에 따른 외상값을 받지 못한 손실액을 말한다.
2. 충당금설정법
: 실질적으로 외상대를 받지 못하여서 이에 대한 대손이 확정되었을 경우에 해당채권을 없애고 그 비용을 잡는 방법이 아니라, 결산시에 내년에 받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금액을 사전에 추정하여 이를 비용으로 잡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예상대 100만원이 있는데, 거래처의 경영이 악화되어 그 중에서 40만원을 받지 못할 경우 외상매출금 10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다운시킨다. 이때 다운시킨 40만원을 대손충당금이라고 한 다. 결국 이와 같이 외상대가 회수불가능하다고 판단될 경우 그 금액만큼 대손충당금 을 이용하여 외상매출금의 가치를 줄인다.
3. 손익계산서
: 대손충당금은 결국 받지 못하는 매출채권의 감소액을 사전에 비용으로 인식한 것으로 써 이에 손익계산서에서는 판매관리비의 대손상각비 계정으로 반영된다. 단, 영업외 활동인 미수금·대여금 등에서 대손충당금을 설정할 수 있으며, 이 때 판매관리비의 대손상각비가 아닌 영업외비용의 대손상각비로 반영해야 한다.
참고 자료
권수영 저, 「회계학이야기」, 신영사 : 경기도, 2013
공인회계사회 편저, ‘회계·세무와 감사 연구’,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