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신동 노빈손 모차르트의 수제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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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제목이 재미있어 보이고 책을 한 번 쭉 넘겨 보니 재밌는 스토리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노빈손으로 음악의 도시 빈의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노빈손은 배가 고파서 음식을 시켰는데 돈이 없어서 대신 설거지를 하게 된다. 하지만 당구를 모차르트에게 알려주는 것으로 모차르트의 하인 겸 주방 보조로 취직하게 된다. 모차르트는 주사위 작곡법으로 음악가로서 노빈손에게 천재임을 증명하고 곡을 지어 다른 사람에게 판다. 그러다가 황제인 요제프 2세가 모차르트를 불러 모차르트는 노빈손과 함께 왕궁으로 간다. 황제는 자신이 음악 천재라는 엄청난 자부심만 가지고 있어서 모차르트 앞에서 자랑을 끊임없이 하는 황제에게 나는 짜증을 참지 못하고 모차르트가 한 마디 하자 황제는 내기를 제안한다.

참고자료

· 음악신동 노빈손 모차르트의 수제자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