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일반적으로 퀴리 부인으로 불리는 폴란드 출신의 과학자는 방사능 연구의 선구자이다. 현재까지도 ‘유리천장’이라고 불리며 성차별이 굉장히 심한 노벨수상의 영역에서 더욱이 성차별이 심했을 20세기 초반에 노벨물리학상과 노벨화학상 모두를 수상하는 대단한 업적을 남..
마지막으로 김승호 회장님의 명언으로 이 독서록을 마무리 짓겠다. “성공으로 가는 위대한 비밀에 규칙은 없다. ... 독서록에는 다 담지 못했으나 이 책을 통해 사람은 기본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항상 부지런해야 하고 감사할 줄 아는 따뜻한 인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술경영경제정책세미나 독후감 15 : 코스모스 / 103번 TEMEP 윤선호 2017-28110 [463.503] 기술경영경제정책세미나 ` 서점에서 몇 번이나 들었다가 놓았었던 책이다. 천문학에 관심이 없지는 않던 터라 눈길이 자꾸 가면서도 책 두께가 두꺼워 놓게 된 ..
밀레니얼 이코노미 독후감 목 차 I. 서론 1. 먹고살기 바쁜 2030 세대들의 경제 생존기································ 3 II. 본론 1. 밀레니얼 세대들은 왜 힘들까?······································..
1. 한 줄 평 부자가 되고 싶지만 쇼츠와 릴스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추천하는 책이다. 2. 전체적인 줄거리 이야기의 시작은 책의 제목과 같이 역행자의 대한 설명을 한다. 이 책에서는 사람들을 순리자와 역행자로 나누는데, 쉽게 말해 순리자는 정해진 운명대로 사는 이..
한 줄 평 자신의 과거의 실패를 다른 가치관으로 바라보고 돈의 관점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 전체적인 줄거리 사업을 실패한 평범한 가장과 신비로운 노인과의 만남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노인은 가장이 자판기 버튼을 누르는 사소한 행동부터 잘..
마음의 과학 (스티븐 핑커 외, 와이즈베리) 인간에 관한 연구 분야에서 최근 주목받는 주제 중 하나가 ‘마음’에 대한 연구이다. 과학이 인간의 마음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 영역은 아직 상당 부분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다. 이 때문에 인간의..
최근 코인, 주식등 많은 경제적인 것이 이슈화 되었다. 그에따라 사람들이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곧 돈에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돈이라는 속성은 어떤사람을 좋아할까? 포기를 모르고 꾸준히 하는사람? 그래서 돈이라는 것을 발전시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
20160649 박찬준 독서록1 18.1.13 엔트로피 지은이: 제레미 리프킨 이 책은 세계경제미래트렌드기금의 설립자이자 문명 비평가인 제레미 리프킨이 저술한 책이다. ... 따라서 그는 우리가 지구 자원의 한계를 인정하고 기술에 대한 한계를 설정하는 저엔트로피 세계관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기 위해여 이 책을 썼다.
정의란 무엇인가/마이클 샌델 정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한시적인 지원제도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였다. 나는 이것을 사용하기 위해 시장에 자주 갔었다.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후, 가게 내 물건 가격이 자주 변동됨을 느꼈다. 모든 국민(또는 시민)이 재난지원금(또..
학년 반 이름 독 서 기록지 도서명 지은이 (옮긴이) 출판사 읽은 기간 ~ 등장인물 -등장인물과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등장인물의 성격은 어떨까요? 줄거리 - 어떤 순서로 내용이 진행됐나요? -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나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나요? (어떤..
1. 최척전 작품이 굉장히 사실적이고 역사적이길래 있을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몇 번이고 반복되는 기적과 우연에 당황했다. 게다가 현실이 가혹해지기만 하면 불쑥불쑥 스스로 뛰어내리고 날 선 것으로 찌르려 하기에 당황했다. 특히 옥영이 자꾸 죽으려 하길래 읽으면서도..
독서록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지음 / 김선욱 옮김 # 아렌트와 하이데거의 차이점 이 책은 단순히 아이히만에 관한 내용만이 담겨있지 않다. ... 기존의 지식에서 모르는 것을 보완하고 채우면서 폭넓은 독서가 가능했다. 평소 나는 하이데거의 ‘현 존재’ 개념에 큰 공감을 해왔었다.
독후감 페스트 (La Peste) 서론 제목: 페스트 저자: 알베르 까뮈 논픽션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국이, 전 세계가 공포와 혼란속에 고립된지 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는 속수무책중입니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만연한 이 시기에 내가 그리고 우리가..
꽃이 핀다 서점에서 당당하게 펴 놓고 보지 못할 내용들이 많아서, 평면적으로 읽었을 땐 당황스러웠던 책이다. 그러나 육적인 시선이 아니라, 작가가 정말 표현하고자 했던 뜻이 무엇일까 생각하며 읽었더니 해석이 달라졌다. 개인적으로 들여다볼수록 많은 해석이 가능한 시를 좋..
1. 소설보다 가을 책을 읽은 계기라 하면, 당연히 정말 좋아하는 작가인 최은영 작가님의 작품이 실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 단순한 이유로 이 책을 읽었는데, 세 작품 모두 생각보다 재밌게 읽었다. (특히 박상영 작가님의 에서는 독특한 짜임새가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