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간호학 - 정신재활에 대한 사례학습
- 최초 등록일
- 2024.03.11
- 최종 저작일
- 2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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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 정신재활에 대한 사례학습입니다.
내용은 아래 2가지이며, 추가적으로 참고용 뉴스기사 2가지도 첨부했습니다.
① (믿어요 울산) 정신 장애인 바리스타가 만드는 커피 – 울산MBC뉴스
② 조현병을 갖고 있는 내가 3개월 차 바리스타가 되었습니다 l 하이머스타드 X 히즈빈스 - himustard 하이머스타드
목차
1. 정신 재활 사례
2. 사례학습을 통해 알게된 점
3. 사례학습 후 실무적용 방안
4. 추가 ) 자료조사용 뉴스기사 2개 (영상1, 기사1) 첨부
본문내용
1. 정신 재활 사례
① (믿어요 울산) 정신 장애인 바리스타가 만드는 커피 – 울산MBC뉴스
https://youtu.be/1ow75bkCPP4
‘정신장애인이 만드는 달콤한 커피’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건강생활지원센터 1층 히즈빈스 카페에서 커피를 내리는 이들은 모두 정신장애인들이다.
청년 바리스타 지도자 한명과 함께 정신장애인 바리스타 7명이 직접 커피를 만든다. 양극성장애, 우울증, 조현병 등 각자 다른 이름의 정신장애를 겪고 있다.
[오소라(‘히즈빈스 카페’ 매니저)] : “메뉴가 많기는 해도 다 일반인처럼 하실 수 있어서. 다 자격증이 있으시거든요. 바리스타 자격증이 다 있으세요.
편견 속에 갇혀있던 이들이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남구 보건소와 지역재활시설이 바리스타 직업재활을 시작한건 지난 2015년. 정신장애인 13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결국 ‘직업재활’ 보건소, 재활시설, 사회적기업이 손을 잡고 나서 이들이 출근할 일터를 만들었다.
[윤혜선(바리스타)] : 커피가 잘 안 만들어질 때도 있어서 기분이 좀 안 좋을 때도 있는데 잘 만들어질 때는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수년간 연습한 커피기술을 이제서야 선보일 수 있게 된 장애인 바리스타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