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리더가 되는 방법

소개

리더가 되는 길에 관해 예를 들어 설명 하였습니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목차

1. 늦기 전에 고쳐주어야 할 말버릇
10가지 빠르고 숨 가쁘게 말 한다
발음이 정확하지 않는가
말끝은 흐리며 말 한다
발표 불안증이 있다
거짓말을 잘 한다
토막말을 쓴다
소리 지르며 말 한다
말할 때 눈을 맞추지 못 한다
제때 대답을 안 한다
베이비 토크를 버리지 못 한다

2. 자녀를 리더로 만드는 말 교육
10가지 "미안하다" "감사하다"를 입에 달고
살도록 하라
존댓말은 말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가르쳐라
왕따일수록 남의 말을 경청하게 하라
자녀가 할 말은 자녀가 말하게 하라
말하기 매너도 가르쳐라
발표문은 직접 쓰게 하라
때와 장소에 맞게 말하도록 하라
논리적으로 말하도록 하라
긍정적으로 말하도록 하라
자녀와 주제가 있는 토론을 자주 하라

3. 부모의 말 한마디가 자녀의 미래를 바꾼다
독이 되는 말, 한 번만 참자 "내가 못살아"
"누가 너더러 그런 일 하라고 했어?"
"너 때문이야"
"이 바보야, 그것도 못 해!"
"나한테는 너밖에 없다"
"아니, 그게 뭐야?"
약이 되는 말, 많이 할수록 좋다
"너는 할 수 있어"
"그럴 수도 있지, 뭐"
"네 머리는 꾀주머니야"
"나는 네가 자랑스러워"
"걱정하지 마라"

4. 자녀와의 갈등 말로 풀자 공부하기
싫어할 때
예능교육을 시키고 싶을 때
옷차림을 간섭해야 할 때
나쁜 습관을 고쳐주고 싶을 때
거친 말버릇을 쓸 때
PC방에 빠졌을 때
성가신 질문을 계속할 때
마음에 들지 않는 친구를 사귈 때
처음으로 성적인 호기심을 나타낼 때
새로운 물건을 사달라고 떼쓸 때
용돈을 올려 달라고 조를 때

본문내용

1. 늦기 전에 고쳐주어야 할 말버릇 10가지

빠르고 숨 가쁘게 말 한다 "엄마, 그런데 으응, 애들이 으응, 누구를 으응, 막 때려줬어." "뭐가 그렇게 급해, 좀 천천히 말해봐." "애들 여러 명이 으응, 그러니까 한꺼번에 으응, 달려들어서...." "응, 맞아." 아이는 밖에서 일어난 일을 집에 와서 급하게 말할 때마다 이처럼 끙끙대거나 숨 가쁘게 말해 어머니의 마음을 답답하게 했다. 현진이 뿐만 아니라 요즘 어린이들은 말 을 빨리 하려고 끙끙대거나 부모가 알아듣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저는 우리 애가 무슨 말을 하는지 통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요즘 애들은 왜 그렇게 말이 빠르지요?"하며 호소하는 부모들이 많다. 말을 달 알아듣게 하는데 말의 속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나치게 빠르면 알아듣기가 어렵고 지나치게 느리면 지루래서 듣기 싫어진다. 말하면서 끙끙대거나 너 무 빨리 말하는 것은 말하기에 필요한 호흡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숨쉬기는 말하기에서 매우 중요하다. 말하다가 숨을 쉬는 것을 '포즈(pause)'라고 하 는데 '공간의 미' '여백의 미'라고도 한다. 말하기에 필요한 호흡은 동양화에서 아무 것도 그려져 있지 않지만 채워진 것 이상으로 아름다운 여백과 같은 역할을 한다.
요즘 아이들은 많은 정보를 접하기 때문 에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많이 가지고 있다. 이야깃거리는 많지만 생각대로 말은 나오지 않아 아이들은 숨을 쉬지

참고자료

· 리더 관련자료
· 인터넷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