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재난간호보고서 A+

목차

Ⅰ.서론

Ⅱ.본론
1. 응급ㆍ재난 간호술에 대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2.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시행된 응급ㆍ재난 간호술을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기술하시오.
*대상자의 중증도 분류(triage)
*대난상황에 따른 초기대응과 간호

3. 대상자의 상황에 따른 응급ㆍ재난 간호술의 중요성에 대해 기술하고, 부족한 부분과 잘 수행된 간호술에 대해 분석하시오.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산불은 오랜 기간 동안 가꾼 산림환경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생태계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 산림자원 및 환경파괴 등으로 자연환경이 균형을 잃게 되며 기상과 기후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급속히 변하여 동식물은 물론 인간의 재산과 생명까지 위협한다.
최근 우리나라는 고온 건조한 기후와 산림 내 연료물질의 지속적인 축적으로인해 산불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9년도 전체 산불 발생건수는 650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봄철인 2월에서 5월까지 발생 건수는 354건으로 전체의 50% 이상 발생하였다. 이는 따뜻한 기온과 강한 바람, 낮은 습도로 인한 계절적 특성으로인해 발화하기 최상의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또 여가문화의 확산, 야외 행사나 입산객의 중가로 화재의 빈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런 대형 산불은 비단 한국만의 일은 아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산불이 점점 대형화하고 있다. 2018년도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산불은 62,000ha의 면적을 소실시켰고, 85명의 목숨을 았아갔다. 또 19조원의 재산피해도 발생시켰다. 같은 해 그리스에서도 대형산불로 인해 약 280명의 사상자가 발생되었고, 포르투갈에서도 204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최근 5달간 역대급의 크기로 이어졌던 호주산불은 서울면적의 약 100배인 600만ha가 불에탔다. 이 산불로 인해서 호주의 하루 평균 기온이 41.9도까지 올라갔고, South Australia는 최고기온이 49.9도로 기록되었다. 피해가구는 2,700여곳이고 사망자는 34명에 달했다. 또 목숨을 잃은 동물은 5억마리 이상이라 추정된다고 하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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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뉴스. 2020. ‘호주 산불 위기,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2020/6.9.
· https://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3/globalBbsDataView.do?setIdx=242&dataIdx=180180
· 중앙일보. 2019. ‘… 사망자 “거동 불편한 누나 구하려다”’. 20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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