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1 생기부 세특 기재 예문입니다. 까다롭고 어려운 화학1 세특 작성을 본 자료를 통해 도움받으시길 바랍니다.
- 최초 등록일
- 2023.09.09
- 최종 저작일
-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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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예시 1
수업 시간에 극성 물질과 무극성 물질의 전기적 인력에 대해 학습한 후, 여러 물질들을 극성 물질인지 무극성 물질인지 판별하기 위한 실험을 설계하고 실행함. 액체인 물질을 흘려주는 상태에서 대전시킨 에보나이트 막대와 유리막대를 가까이 가져갔을 때 끌려오는 물질이 극성이고 반응이 없는 물질이 무극성이며 대표적 극성 물질로는 물, 에탄올, 시안화수소가 있고 무극성 물질로는 사염화탄소, 벤젠이 있음을 실험 보고서를 통해 확인함. 스스로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자 하는 호기심이 돋보이며,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이 뛰어난 학생임.
예시 2
평소 화학과 신소재 분야에 관심을 지닌 학생으로 학년 초에서 학년말로 갈수록 화학 수업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화학식과 주기적인 성질을 통한 원소의 분류와 질량 계산에 대한 강점을 보이는 학생임. 묽은 염산과 탄산칼슘 반응에 대한 탐구실험에서 충분한 반응시간을 기다리지 않고 나온 실험 오차와 극성분자와 무극성 분자의 성질에 대한 탐구실험 중 뷰렛의 콕을 잠그지 않고 액체를 주입할 뻔한 실수를 같은 조 팀원 덕분에 막을 수 있었던 경험을 통해 그룹 활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함. 표면장력을 주제로 진행한 교내 화학 캠프(2022.04.29.)에 참가하였으며 캠프 내에서 진행한 모세관 실험의 결과가 실제 개념과는 역행적으로 나온 점에 대하여 임의로 제시된 실험 과정 중 슬라이드 글라스를 비커로 대체한 것과 여러 번의 측정에서의 물의 양이 다름 때문임을 발견하고 이를 발표하여 호응을 얻었으며 실험의 결과나 과정상의 오류에 대한 가설이나 예측 없이 단순히 기계적으로 실험을 진행하기만 자신에 대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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