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사태 정리

소개

피프티피프티 사태 정리 입니다

목차

1. 출발
2. 전개
3. 절정: 소송
4. 결말

본문내용

(1) 데뷔
- 멤버: 아란, 시오, 새나, 키나
- 전홍준(64년생) 어트랙트 대표
- 안성일(75년생, 중앙대 경영?) 더기버스 대표이자 프로듀서. 더기버스는 일종의 아이돌 위탁제조
. 2020년 걸그룹 연습생 12명을 뽑은 뒤 2년 동안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22년 11월, 최종 선발한 4명을 피프티 피프티라는 이름으로 데뷔시킴

- 데뷔를 준비하는 2년 6개월간 레슨비, 제작비, 인건비, 월세, 그리고 데뷔 이후 제작비와 인건비, 마케팅 비용이 80억원. 거대 기획사는 100억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짐. 중소기획사치고는 무리한 betting

- 피프티 피프티는 케이팝 사상 최단기간(135일)’ 빌보드 핫100 진입
- 케이팝 걸그룹 사상 최장기간(15주)’ 핫100 진입 기록

(2) 전략
- 어트랙트는 처음부터 해외시장을 노리고 기획과 마케팅에 공들임
. 국내 활동으로 먼저 인지도를 쌓은 뒤 글로벌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기존 K팝 그룹과 달리, 해외 이용자가 많은 SNS 틱톡으로 직행(틱톡 마케팅 비용도 상당했을 것으로 보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