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환자안전사고의 실질적 통계 현황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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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환자안전사고

2. 2021년 환자안전통계 연보
1) 환자안전사고 연도별 보고 현황
3) 보건의료기관 종별 발생현황
4) 보건의료기관 종별 및 병상 규모별 보고 현황
5) 발생 장소별 보고 현황
6) 환자안전발생 환자 정보(앞 그래프), 환자 연령대별 보고현황
7) 환자 진료과목(외과) 세부과별 보고 현황
8) 위해 정도별 보고 현황
9) 환자안전사고 종류, 연도별 다빈도 사고 종류, 연도별 보고 현황
10) 위해정도에 따른 다빈도 사고종류 보고 현황
11) 사고 유형별 일반적 특성(낙상/약물 사고)
12) 발생 후 조치사항

본문내용

1. 환자안전사고

환자안전
(patient safety)
의료와 관련된 불필요한 위해의 위험을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것

위해사건
(adverse event)
의료 환자에게 위해를 가져온 사건

적신호사건
(sentinel event)
위해사건 중에서 환자에게 장기적이고 심각한 위해를 가져온 사건으로 사망 또는 신체적/정신적 손상이 있거나 위험을 동반한 사건

근접오류
(near miss)
의료오류가 발생하여 환자에 대한 위해의 가능성이 있을 수 있었지만 우연, 예방, 완화조치 등에 의해 환자에게 위해가 발생하지 않는 사건

2. 2021년 환자안전통계 연보
1) 환자안전사고 연도별 보고 현황
연도별 보고 현황은 2017년: 3.864, 2018년: 9.250, 2019년: 11,953, 2020년: 13.919, 2021년: 13.146으로 나타나며 점차 증가하는 현황을 볼 수 있다. 2017년 비에 2021년에는 3.4배 증가하는 현황을 볼 수 있다.

연도별 보고 현황(앞 그래프)
월 평균: 약 1,096건 보고
의무보고: 97건
자율보고: 13,049건
→ 2017년 환자안전법이 개정되어 시작되었음. 환잔안전사고가 체계화 됨에 따라 자율보고 건수가 많아짐
→ 병원자체가 환자 안전 사고에 대한 인지가 상승하여 자율보고가 많이 나타남을 알 수 있음
→ 의료진, 환자의 인식 변화로 인하여 안전 사고에 대한 인지 변화가 필요함을 알 수 있음

2) 발생 시간별 보고 현황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2021년 모두 8시에서 11시까지 급격한 보고현황을 보이고 있으며 두 번째로, 1시에서 4시에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 의사의 정규오더가 8시에서 11에 많이 이루어지며 검사와 처치가 이 시간에 가장 많이 진행됨. 환자들이 이동이 가장 많은 시간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