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뒤엎는 돈의 심리학 저우신위에 작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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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돈에 관심이 없었던 저에게 돈이라는 금융과 함께 심리학이라는 내용과 접목하여 돈의 심리학이라는 제목으로서 이 책은 인문학과 과학적 분석기법으로 탄생한 돈의 심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돈을 보는 관점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 돈 걱정이 많은 저에게 이 책은 참 소중한 책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요~ 돈과 심리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중국 최대서점에서 당당왕 베스트셀러 분야 1위를 차지한 도서이기도 하죠. 돈 심리학은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 위해서 돈 공부를 하자구요!

특히 이 책을 읽어보면서 돈에도 감정이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했다. 돈이라는 정체 속에서 인간 심리를 파악할 수 있으며 사회생활과도 물론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소비하는 행위 자체도 어떻게 구매를 할 수 있을까 합리적인 소비일까 함정에 빠진걸까 고민해볼 수 있었죠. 모든 일은 돈과 관련이 있다는 것에 공감할 수 있었다. 돈이 있어야 무조건 행복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금융과 경제 지식이 부족한 저에게 도덕과 연관성이 있다고 하네요. 우리 모두 돈을 모아 행복해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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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우리를 주인이 되거나 노예가 되게 한다. 돈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돈을 쓰거나 모으거나 혹은 탕진하게 된다. 혹시 친구 중에 이른바 ‘건물주’도 아니면서 모임만 했다 하면 앞장서서 계산하려는 사람이 있지 않은가? 혹시 물건을 살 때마다 살 때마다 가격 비교 사이트를 다 돈 다음 제일 싼 가격에 구매하는 사람은 없는가? 혹시 할인 조건을 맞추려고 필요도 없는 물건을 사지 않는가? 소비 품목 중에 정말 필요한 것 말고 얼마나 많은 것들을 그저 자랑하기 위해,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조급함을 덜기 위해,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구매하는가?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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