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구트 꿈 백화점 2 독후감

소개

달러구트 꿈 백화점 2권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은 1권부터 무척 재미가 있었다.
내가 이 책을 또 읽게 된 건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그 꿈 같은 일들이 내게 무척 흥미로웠기 때문이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일한 지 어느새 1년이 지난 페니는 1년 이상이나 달러구트 백화점에서 일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
1년이 지나자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서 연봉 협상을 하게 되고 페니는 1년 이상이 된 직원에게만 준다는 컴퍼니 구역 출입증을 달러구트에게 받아서 꿈 산업에 종사하는 인재로 인정받게 된다.
컴퍼니 내의 민원 관리국으로 출근하게 되면서 페니는 떠난 단골손님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마음먹는다.
달러구트 꿈 백화점의 단골이었던 사람들이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 어느 순간 발길을 끊더니 꿈을 꾸지 않으려 하면서 컴퍼니 민원 관리국에 민원이 쌓이게 되었다.
그것을 해결하러 달러구트와 페니, 그리고 모테일은 열차에서 만나고 민원 관리국으로 향하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