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경영이론] 짐콜린스의 '좋은기업을넘어 위대한기업으로'
- 최초 등록일
- 2004.05.26
- 최종 저작일
- 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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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책 전체를 처음부터
끝까지 밀도있게 요약하고, 책 소개에서부터 시사점
까지 정리해서 설사 책을 읽지 않았더라도 책의 모든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목차
Ⅰ. Good to Grea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소개
Ⅱ. Good to Great의 정리·요약
1. 단계5의 리더십
2.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3.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4. 고슴도치 컨셉(세 개 원 안의 단순한 것)
5. 규율의 문화
6. 기술 가속 페달
7.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Ⅲ. Good to Great의 시사점
본문내용
좋은 기업을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시킨 리더들은 세 가지 단순한 진리를 이해했다. 첫째는 '무엇'보다 '누구'로 먼저 시작할 경우 변화하는 세계에 보다 쉽게 적응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적합한 사람들을 선택한다면 사람들에게 어떻게 동기를 부여하고 사람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대부분 사라진다. 셋째, 부적합한 사람들을 데리고 있을 경우, 어차피 위대한 회사는 되기 어렵기 때문에 올바른 방향의 발견도 별로 쓸모가 없다. 즉, '누구'라는 문제가 비전보다도 앞서며, 전략·전술보다도 앞서고, 조직체계보다도 앞서며, 기술보다도 앞선다는 것이다.고슴도치 컨셉은 다음 세 가지 원이 겹치는 부분에 대한 깊은 이해에서 나온 단순 명쾌한 개념이다. 첫째,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는 일(또 당신이 세계 최고가 될 수 없는 일)에 대한 이해이다. 둘째, 당신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것에 대한 이해이다. 셋째, 당신이 깊은 열정을 가진 일에 대한 이해이다.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의 전환에서 꼭 필요한 단어는 일관성과 응집력이다. 시스템의 각 부분이 시스템의 다른 부분들을 보강해 줄 때 그 총합은 각 부분의 단순 합계보다 훨씬 강력하고, 여러 세대에 걸쳐 오랫동안 일관성을 견지해야만 최대의 성과가 얻어진다. 각각의 요소들이 힘을 합쳐 일하면서 파멸의 올가미가 아닌 축적-돌파 플라이휠 패턴을 만들어내고, 각각의 부분들이 저마다 플라이휠을 미는 힘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