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 칸트의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이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유주제

목차

[서론]
I. 칸트의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에 대한 설명

[본론]
I. 인간의 사회 현황에 대한 이념과의 관계성
II. 인간 사회 현황의 문제점 제시
III. 칸트의 이념과 관계하여 사회 변화 방향 제시

[결론]
I. 인간 사회의 현황과 발전 방향 제시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은 살아가면서 이기적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것은 인간이 택한 본성이자 본능이고 수많은 시간 동안에 우리의 삶에 축적된 DNA가 이를 입증해준다. 하지만 인간은 그 속에서 수많은 발전을 이룩해오고 있다. 칸트의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은 이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수없이 많은 시간 동안에 이어져 왔었던 인간의 역사에서 인간의 행보를 여러 이념으로 제시하고자 한 것이 바로 칸트의 이념이며 결국 인간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에 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 칸트의 이념이다.
오늘날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는 그것에 관한 이야기도 마찬가지이다. 칸트가 살고 있던 사회상과 많은 것이 변화했고, 변화하고 있고, 변화해나가겠지만 그때의 인간도 지금의 인간도 같은 종족이기 때문이다. 다만 우리는 이해가 필요하다. 칸트의 이념에서 적용되었던 사회상의 시점인 18세기와 21세기는 수많은 차이점이 있다는 것을 말이다. 그렇기에 수많은 사회에서의 변화가 칸트의 이념 중 어떠한 것을 변화시켰는지 우리는 볼 필요성이 존재한다.
I. 칸트의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에 대한 설명
[1 명제] 생명체의 모든 자연적 소질들은, 언젠가는 완전하게, 그리고 목적에 맞게 발현되도록 결정되어 있다. 이는 인간의 이성적 소질을 개화하도록 수많은 시행착오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유한한 인간에게는 불가능하기에 [2 명제] 인간의 이성적 소질은 개인이 아니라 오직 유(類) 속에서만 완전히 계발될 수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해 [3 명제] 자연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수단을 낭비하지 않는 방식으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고, 인간은 모두 죽지만 후세를 위해 종사하게 된다. 이는 [4 명제] 소질 간의 적대 관계를 통해 이루게 되었고, ‘비사교성 사교성’에서부터 인간은 사회에 참여하면서도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움직인다.

참고자료

· 원신연, 「철학적 역사의 가능성과 역할 : 칸트, 세계시민적 의도에서 본 보편사를 위한 이념」에 대한 하나의 해석」, 『고려대학교 대학원』, 2012
·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이석윤 옮김,〈세계시민적 견지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
· (http://readme.kr/?page_id=3613)
· 「한국 사회 ‘젠더 갈등’ 심각성 점점 높아져」, 『한국기독신문』, 2021.07,
· (http://www.kcnp.com/news/view.php?no=6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