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실습] 간호 내러티브 11개

소개

"[간호실습] 간호 내러티브 11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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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Story
본원에서 일주일에 3번 혈액투석을 하던 환자로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인해 ER을 통해 입원하셨다. 76서병동에 오셔서도 “아파.... 아파.....” 라고 말씀하셨고 어디가 아프냐는 질문에도 그저 “아파...” 라고만 말씀하시며 얼굴을 찌푸리는 모습을 보였다. 환자의 계속되는 통증 호소에 보호자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Reflection
나는 이 환자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어떤 간호가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환자는 현재 지속적으로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므로 통증에 대한 간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다.
환자가 통증을 호소할 때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해주었고 어디가 아픈지 얼마나 아픈지 어떻게 아픈지에 대해 말로 표현하도록 격려하였다. 활력징후 사정 시 환자가 통증을 조절할 수 있도록 깊게 숨을 내쉬는 심호흡을 교육하였다. 교육 후 환자가 심호흡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옆에서 함께 심호흡을 하였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보호자분께 진통제 Pethidine을 투여하겠다는 말과 함께 환자의 상황과 Pethidine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였다. 환자는 진통제 투여 후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Clinical strengths
- 나는 환자에게 정서적인 지지를 제공하여 환자가 통증을 표현하도록 격려할 수 있다.
- 나는 환자에게 심호흡을 교육할 수 있다.

▶Clinical weakness
통증 조절 약물에 대한 지식부족

▶Learning Objectives
통증 조절 약물

2.

▶Story
뇌경색으로 입원하신 송00님은 과거 고혈압으로 인해 고혈압약을 복용했었다. 그때 약을 먹지 않겠다고 말하며 약을 잘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뇌경색으로 Plavix를 복용해야 하는 지금 약을 먹지 않겠다고 말하며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약을 먹지 않는 이유를 질문하였을 때 “그냥 먹기 싫다고. 약 안 먹어. 안 먹어도 문제없었어.”라고 대답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