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협심증 케이스 간호과정/ 문헌고찰O/ 약물O/ 간호진단6개/ 간호과정2개

소개글

"[성인간호학] 협심증 케이스 간호과정/ 문헌고찰O/ 약물O/ 간호진단6개/ 간호과정2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간호사정도구
Ⅱ. 현병력
Ⅲ. 진단적 검사
Ⅳ. 의사의 진단 및 치료계획
Ⅴ. 질환에 대한 소개
Ⅵ. 환자 면담내용
Ⅶ. 간호진단 목록
Ⅷ. 간호과정 작성

본문내용

협심증은 마치 가슴이 좁아진 듯 조이고 뻐근한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붙여진이름이다. 이는 관상동맥의 폐쇄나 협착, 혹은 경련으로 심장근육에 충분한 혈액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기는 흉부의 통증이나 불편감이 나타나는 심근에 허혈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이다.

1) 원인과 위험요인
심장동맥질환은 심장동맥 내에 죽경화성 병변이 10~30년간 천천히 진행되어 혈관이 좁아지거나 폐쇄되어 발생한다. 진행률은 유전적 소인, 성별, 식이 좌식생활 습관, 흡연 관 같은 위험요인과 관련이 있다. 심장동맥질환을 초래하는 위험요인은 조절 가능요인과 조절 부가능한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1) 조절가능한 요인
① 고지혀혈증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준이 상승한 것을 의미하며, 이것은 동맥벽으로 침투하여 내강을 좁게 만들어 심장 근육의 혈류를 감소시키는 원인이다.
② 고혈압
수축기혈압이 140mmhg보다 높고, 이완기혈압이 90mmHg 이상인 젋은 사람의 경우에는 심장동맥질환의 위험이 있다. 노인에서는 이완기혈압보다 수축기혈압이 높은 것이 더 중요한 심장질환 위험요소로 작용한다.
③ 흡연
④ 당뇨병
당뇨병이 있으면 심장동맥질환의 발생률이 2~4배 높고, 당뇨병이 있는 여성이 없는 여성보다 걸릴 위험이 5~7배 더 높다. 당뇨환자는 지방대사장애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가 높아 심장동맥질환의 위험을 높인다.
⑤ 운동부족
신체활동부족은 심장질환의 중요한 위험요인이며 혈압을 상승시킨다. 운동은 인슐린 저항성을 예방하고 맥박수와 혈소판응집 감소, 교감신경반응 저하, 체중감소, HDL수준 증가를 도와준다.
⑥ 비만
BMI가 30이상이면 비만이고, 25~29.9는 과체중, 18.5~24.9는 정상체중이다. 복부비만은 남성은 허리둘레 90cm(35인치), 여성은 85cm(33인치) 이상을 말한다.

(2) 조절 불가능한 요인
① 연령
② 가족력과 유전적 소인
③ 성별
페경기 이후 혈청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키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여 여성의 심장동맥질환 발병률이 중년기에 비해 50대 이후에 상승하지만, 남성의 발병률이 2~3배 더 높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