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형사, 부사와 관형어, 부사어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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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관형사와 관형어’에 대해서
2. ‘부사와 부사어’에 대해서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관형사, 부사’ 그리고 ‘관형어, 부사어’는 단어에서 주는 비슷함 때문에, 구분과 의미가 쉽지 않다. 먼저, ‘관형사, 부사’는 단어의 갈래인 ‘명사, 대명사, 수사, 동사, 형용사, 관형사, 부사, 조사, 감탄사’ 의 9품사 중 수식언이며, ‘관형어, 부사어’는 수식어인 문장성분이다.
수식언은 수식언에는 관형사와 부사가 속하는데, 다른 말을 꾸며주므로 관계언이라고도 부르며, 문장성분은 문장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문법 단위인 동시에 다른 품사와 맺는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는 문법 기능을 가진다.
‘관형사, 부사’, ‘관형어, 부사어’에 대한 차이점을 확실하게 알아보기 위해 ‘관형사, 관형어’, ‘부사, 부사어’로 구분 지어 특징들을 살펴보고 이를 설명해보고자 한다.

본론
* ‘관형사와 관형어’에 대해서
1) 관형사
- 관형사는 보통 명사 앞에 놓여서 이들을 꾸며주는 말들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이다.
- 뒤에 오는 명사가 나타내는 의미를 한정해 주는 어휘들을 아우르는 말이다.

참고 자료

세종한국어 :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문법1 체계편 (관형어, 부사어 74P, 관형사, 부사 443P 참고)
김건희 / 단어, 품사, 문장성분의 분류에 대한 일고찰 - 인문논총 제71권 제1호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