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어둠속 댄서와 세상의 모든 아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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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어둠속의 댄서'와 '세상의 모든아침'이라는
두 음악영화에 대한 감상입니다.
영화 감상문도 되고 음악 감상문도 됩니다.

목차

1. 어둠속 댄서
2. 세상의 모든 아침
3. 어둠속 댄서의 모든 아침

본문내용

둠속의 댄서와 세상의 모든 아침 이 두 영화가 말하는 음악의 정의에는 분명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 아니 엄밀히 말하면 이 두 영화는 하나이다. 하나하나는 반쪽에 불과한 것이다. 내가본 이 두 영화에서는 음악의 처음과 끝을 말해주고 있다. 어둠속의 댄서 나는 이 영화에서 음악의 발생을 찾을수 있었다. 모든 주위의 소리에 음악적 요소가 숨어있다라는 강한 어필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모든 음악의 시작 그것은 소리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세상이 발전하면서 음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커져가고 전문화 되어 음악이라는 소리에 많은 기교들을 첨가하여 많은 변화를 이루어 내고 있다. 물론 그것들 중에는 가치있는 것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음악들의 끝은 어떻게 될까? 두 번째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는 그런 음악들의 끝의 정의를 내리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음악의 끝은 죽음’ 바로 이 대사가 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그런것일 것이다. 자연에서 시작한 음악이 여러 과도기를 거쳐 복잡 다양해 지지만 결국 그 끝은 자연으로의 회기여야 한다는 것이다. 자연의 냄새가 나는 음악, 자연처럼 푸르름을 선사하는 음악, 그리고 듣는 이나 연주하는 이로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 지친이의 휴식과 같은 음악 바로 그런 음악이어야 한다는 앞으로의 음악의 나아갈 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다시말해 모든 것들은 죽으면 자연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다. 이 영화에서는 음악또한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이 영화에서의 음악의 끝 세상의 모든 으악의 끝이란 음악의 또다른 시작을 예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