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한국전쟁에서 중공군의 개입요인과 배경

목차

1. 개입배경
2. 중공의 대미경고와 참전
3. MacArthur장군의 중공의 경고를 무시한 이유는
4. 왜 중공군이 한국전에 개입하게 되었는가?
5. 중공군의 정세판단
6. 압록강 횡단(1950년 10월 19일)
7. 중공군 작전목표 및 단계
8. 중공군의 전략
9. 맺음말

본문내용

1. 개입배경
낙동강전선의 전황이 북한군에게 점점 불리하게 진행되고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한 후 유엔군은 북진을 시도한다. 다급해진 북한군 김일성은 중국과 러시아에게 지원요청을 하게되었고 모택동은 고심끝에 참전을 결정하게 된다.

2. 중공의 대미경고와 참전
1950년 9월 25일 중공군 총참모장 대리 「섭영진」이 경고하였고, 일주일 후에는 중공외상「주은래」가 주중 인도대사 「파니카」를 통해 중공군 개입 불가피성을 전달하였으며, 10월 1일 주은래가 북경방송을 통해 "유엔군 북진시 중공군도 개입한다"는 성명 발표하였다.
10월 2일 인도대사를 불러 중공군의 개입 의사를 재천명하지만, 10월 9일 맥아더(MacArthur) 장군은 이러한 조짐들을 무시해 버리고 북한군에게 항복을 최후로 통첩하였다. 이에 중공은 10월 10일 마지막 개입경고를 선언하고, 10월 12일에는 모택동이 한국전 개입을 결정하여 10월 15일 압록강을 도강하려 하였으나, 소련 공군의 지원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고 대기하고 있다가 모택동은 다시 10월 18일에 압록강 도강 명령을 하달하였습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