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에서 데이터 가지는 중요성과 미치는 영향(A+)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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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서 ‘데이터(Data)’가 가지는 중요성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이것이 가지는 의미
사회과학 영역에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가치를 창출한 사례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의 영역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 필요 준비 과정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향후 전망에 대한 나의 의견
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4차 산업혁명에서 ‘데이터(Data)’가 가지는 중요성과 사회과학 분야에서 이것이 가지는 의미
Ⅱ. 사회과학 영역에서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양한 가치를 창출한 사례
Ⅲ.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의 영역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역할, 필요 준비 과정
Ⅳ.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향후 전망에 대한 나의 의견

본문내용

4차 산업의 범위는 넓다. 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3D프린팅, 자율주행, 무인 운송수단, 스마트팜, AI, 정보 보안, 로봇 공학 등이 4차 산업의 기술이다. 그 중에서도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잡았다. 예전에는 각 국가별 기술의 격차가 상당히 심했지만, 최근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발달로 인해 국가 간 기술격차는 사실상 많이 줄어든 상황이다. 결국은 기술의 완성도와 정확함이 경쟁력의 핵심이고, 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도 얼마나 많고 정확한 데이터를 가졌는지로 결정이 된다. ‘빅데이터’, ‘AI', ’자율주행‘, 등 최근 4차 산업 혁명의 주요 기술들은 모두 데이터의 양과 질으로 결정이 된다. 이 기술들은 모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또 그 데이터들이 상호작용을 해서 또 다른 데이터를 만드는 식의 상호의존도가 높다. 그렇기 때문에 마냥 데이터의 양 뿐만 아니라 잘 정제가 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데이터를 4차 산업 혁명의 ’원유‘라고 부르기도 한다. 따라서 데이터를 많이 확보한 국가나 기업이 경쟁력이 높아질 것이고 데이터가 큰 자산(1차 산업혁명의 증기를 이요한 기계, 2차 산업혁명의 전기, 3차 산업 혁명의 인터넷처럼)이 될 것이다. 실제로 세계 각국은 데이터 개방 활성화를 위한 기술과 제도 강화에 엄청난 노력을 쏟고 있다. 데이터 산업 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약 15조원으로 2010년 이후 연평균 7.3%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 3법 통과와 함께 데이터를 활용한 여러 가지 기술들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전자부품연구원 정보미디어연구센터 또한 핵심 데이터 기술 개발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최근 데이터 분석 기반의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다양한 서비스 영역의 복합적 요인들에 대한 분석이 요구됨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의 훌륭한 질의 데이터 확보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을 한다.

참고 자료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데이터' / 공학저널
질병청-건보공단, '코로나19 빅데이터' 구축 / 데일리메디
한국빅데이터논문지 제 3권 제 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