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암 케이스 A+ (uterine cancer)

소개

"자궁암 케이스 A+ (uterine cancer)"에 대한 내용입니다. A+ 받은 케이스입니다.

목차

1. 질병 연구 - 정의, 병태 생리, 증상 및 징후, 치료, 간호
2. 간호 사정
3. 총괄적 소견 및 간호 진단 7개
4. 간호 진단의 우선 순위
5. 간호 과정 3개

본문내용

대상자의 진단명
uterine cancer

정의
자궁에 발생하는 악성종양

병태생리
✔ 결혼과 성교, 포경 여부와 음경의 위생 상태, 성전파성 질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인종, 사회경제적 특성,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 감염 등으로 유발원인이다.

증상 및 징후
✔ 비정상 질출혈(폐경기 이후의 출혈)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출혈, 성교 후 출혈, 배뇨 후 출혈
✔ 배뇨곤란, 혈뇨
✔ 붉은 질 분비물의 증가
✔ 질 분비물의 악취
✔ 골반통, 요통
✔ 체중감소

치료
진단검사
✔ 확진법인 조직 생검, 원추 생검, 경관 내 소파술과 조기발견법 등으로 진단한다.
처치 등
✔ 수술요법이 제1선택이다. 절제 불능 예나, 재발의 예, 절제 후의 보조요법으로 방사선 치료나 화학요법을 하고 있다. 수술요법으로는 전자궁적출술, 광범위 근치 자궁절제술 및 양측 골반 임파절 제거술과 방사선요법 및 전신적인 요법인 항암화학요법, 면역요법이 이용한다.
간호
✔ 상처관리를 교육한다.
- 질 내의 수술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붉은색 질 분비물이 소량 나올수 있다.
- 복대는 수술상처를 지지하여 복부의 편안함을 위한 것으로 퇴원 후 4주정도 착용하고 누워있을 때는 풀어 놓아도 된다.
- 수술상처 주위에 감각 이상은 6개월 이상 지속된다.
✔ 목욕과 샤워를 교육한다.
- 통목욕, 사우나, 찜질방은 질 내의 상처 회복을 위해 퇴원 후 6-8주 삼간다.
- 방사선 치료를 받는 경우에는 치료 받는 동안 샤워나 목욕을삼간다.
✔ 통증 조절을 교육한다.
- 당기는 듯한 느낌은 정상적인 증상임을 알려준다.
- 통증 조절을 위해 처방된 진통제는 복약 지시에 따라 복용한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칼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드십시오(우유, 요플레, 치즈, 멸치, 뼈째 먹는 생선, 콩류, 두부, 두유 등).
✔ 균형 잡힌 식사를 한다.
- 고지혈증 예방과 상처 회복을 위해 기름기 없는 살코기를 먹는다.
- 난소를 함께 제거한 경우 폐경 증상 완화를 위해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함유된 식품을 먹는다.(콩류, 두유, 두부, 된장류 등).

참고자료

· 생애주기별 건강사정, 수문사, 2015
· 대한병리학회 부산, 핵심병리학, JMK, 2013
· 성미혜 외(2015), 비판적 사고 기반 간호과정의 적용
· 여성건강교과연구회1, 여성건강간호학, 수문사
· 간호과정의 적용, 수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