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질병이나 중독으로 규정하여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임을 주장한 레포트 입니다.

소개

게임을 질병이나 중독으로 규정하여 비난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임을 주장한 레포트 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게임은 높은 두뇌 회전을 요구한다.
2. 게임 산업의 규모가 커졌다.
3.취미 생활을 ‘중독’이라고 명칭 하는 경우는 게임밖에 없다.
4. 게임이 해롭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
5.게임을 활용한 새로운 분야의 이용가치가 높다.

Ⅲ. 결 론

본문내용

사람들이 취미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게임이 취미인 사람은 솔직히 말하지 않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여 영화감상이나 운동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는 유독 과거서 부터 게임을 부정적으로 여겼으며 게임을 하는 것을 거의 비행행위와 맞먹을 정도의 잘못된 행동이라고 여겼다. 심지어 게임을 하는 사람을 ‘게임중독자’ 라고 부르며 게임 하는 사람을 사회성이 부족하거나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의 총기난사 사건이나 폭력을 일으킨 가해자들에게 만일 평소 게임을 했다는 사실이 발견되면 언론에서는 여지없이 “게임중독으로 폭력성이 높아져 총기난사를 하게 되었다.”는 식의 자극적인 기사를 작성하여 메인 뉴스를 장식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