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가 발달함에 따라 생겨나는 사회변화의 현상을 찾아보고 분석하기

소개

과목명: 미디어의 발달과 사회변화
주제: 미디어가 발달함에 따라 생겨나는 사회변화의 현상을 찾아보고 분석하기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가면 뒤 덜어진 책임감
2. 디지털 성범죄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스마트폰과 인터넷 발달에 따른 사회적 변화가 더 커지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어디서든 쉽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스마트폰은 연령대와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필수품이나 다름이 없다. 20년 전만 해도 멀리 떨어진 사람과 연락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 곳을 찾는 것이 더 어려워졌다. 전화와 메시지는 물론 얼굴을 마주 보고 영상 통화하는 일도 쉬워졌을 뿐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로 개인의 일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일은 아주 쉬워졌다. 그 형태는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나날이 발전해가는 중이며 우리가 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로 벌어지고 있다.
덕분에 우리 삶이 윤택해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그 가치가 더 커지고 있다. 굳이 사람과 대면을 하지 않더라도 할 수 있는 업무는 많으며 오히려 시간이 절약되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는 점도 깨달은 바가 있다. 또한 어딘가를 이동하는 중에 심심하지 않도록 도왔으며 이는 우리나라 경제와 문화 발달에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 플랫폼이 활성화되고 그 덕분에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의 문화콘텐츠 산업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장점과 동시에 단점도 발견되기 마련이다.

참고자료

· [출처: 중앙일보] 정다빈 사망 왜? 인기하락과 악플에 시달려
· https://news.joins.com/article/2632071
· 악플 때문에? 40kg 감량해 TV출연했던 여고생 목숨 끊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70607/8451240/1
· "수사에 혼선"…'정민씨 사건' 신상털기·가짜뉴스 우려
· https://www.news1.kr/articles/?4308017
· 정민씨 가짜뉴스 뿌리다가 고소 당하니 “제발 선처를”
· https://www.chosun.com/national/incident/2021/06/08/VWNKJ2JBTFDURBCAWFXGI2EWZ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누군가 보고 있는 거 같아요' 몰카에 떨고 있는 여성들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0714342313704
· “내 얼굴이 그방에?” 리벤지 포르노, 막을 수 없나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3/202004130242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사이버성폭력' 62%는 성착취물…피해자 절반은 10대
·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715_0001513986&cID=10201&pID=10200
· n번방 성착취물 구매 30대 2심서 감형…"피해자와 합의“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09286/?sc=Naver
· ‘n번방 통로’ 와치맨, 항소심도 징역 7년 선고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10623/107601717/2
· ‘제주판 N번방’미성년 음란물 제작 배준환 항소심서 감형
· http://www.jejumaeil.net/news/articleView.html?idxno=303321
· n번방 그 후 "구글 등 글로벌 플랫폼 여전히 무법천지“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7223&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 경찰, 4개월간 사이버성폭력 449명 검거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92954
· [범죄 인사이트]성착취·불법촬영·딥페이크까지…인격 말살하는 '사이버성폭력’
·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71709220286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