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의 특성과 효과적인 리더십

소개

주제: Z세대의 특성과 효과적인 리더십
- 먼저 z세대 또는 mz세대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러한 특성의 세대들을 지휘하는 데에 효과적인 리더십의 핵심사항에 대해 기술하시오.
- 자신의 생각을 기술할수도 있으며, 여로 매체에 제시된 자료를 참고할수있음
- 자료를 참고할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함

목차

I. 서론

II. 본론
1. mz세대의 특성
(1) 워라밸의 추구
(2) 퇴직과 이직의 일상화
(3) 공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
2. mz세대를 위한 리더십
(1) 공정의 보장
(2) 동기부여
(3) 워라밸의 보장

III.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I. 서론
요즘 매체를 통해서 mz세대라는 표현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10-30대까지의 세대를 아우르는 표현으로 소위 말하는 ‘신세대’나 ‘청년 세대’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과거 X세대라는 표현이 있었던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용어이다. mz세대는 1980년부터 2004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지칭한다. 이들이 다시 1980-1994년에 태어난 m세대와 1995-2004년 사이에 태어난 z세대로 구분된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기성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차이점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들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세계 각국의 경제와 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이다. 다만, 아직까지 조직에서 경력이 짧기 때문에 부하 직원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z세대가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신인류를 인적자원으로 활용해야 하는 조직들은 이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해서 고심해야 한다. 아래에서는 인적 자원으로서의 mz세대의 특성에 대해 살펴본 뒤 어떻게 하면 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것인지, 이들에 대해서 어떤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좋을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겠다.

II. 본론
1. mz세대의 특성
(1) 워라밸의 추구
최근에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워라밸이다. work-life-balance의 줄임말이다. 우리나라 말로는 일과 삶의 균형이라고 표현한다. 과거에는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오랜 시간 동안 일을 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과 달리 요즘 세대는 제 아무리 돈을 많이 벌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여가 시간과 휴식시간이 보장되지 않는 직장이나 직업을 거부한다.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정규 근무시간이 끝나면 미련 없이 퇴근을 한다. 소위 말하는 ‘칼퇴’를 하는 것이다. 이전 세대에서는 오래 일하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졌었다. 직장에서 상사들은 그들이 늦게 퇴근을 해서 부하 직원들이 정규 퇴근시간에 퇴근을 하는 것이 눈치 보이게 만드는 일도 흔히 있었다.

참고자료

· 뉴시스1, 한종후, 2021.11.26. 워라밸이 대세, 올해 시차출퇴근-재택근무 활용 200만 명 훌쩍
· 연합뉴스, 서미숙, 2021.9.29. mz세대 직장 선택 기준 1순위는 연봉.... 55%는 정년 필요 없어
· 문화일보, 박동미, 2021.6.21. 공정하게 공존하라,,, mz세댜 리더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