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실습 양극성 장애 간호과정(치료적 의사소통 포함)
- 최초 등록일
- 2022.06.20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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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실습 양극성 장애 간호과정(치료적 의사소통 포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1:1 치료적 의사소통 기록표
2. 간호과정
본문내용
그날의 평가
1. 그 날의 대화 내용에 대한 평가
대상자가 병에 대해 올바른 지식을 갖도록 정보를 제공하였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인식시켜 병에 대한 insight을 갖도록 하였다.
2. 대화 기술에 대한 평가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 격려를 통해 앞으로의 치료 계획에 대해 협력하여 얘기할 수 있도록 치료적 의사소통을 적절하게 사용하였다.
활동상 문제점
- 양극성 장애로 입원하여 치료받고 퇴원하였지만 약물 복용 불이행으로 자신이 연예인이라며 주장하고 스케줄을 하러 가야한다는 등의 생각으로 일상생활 불가
- 양극성 장애의 증상으로 밥을 먹지도, 잠을 자지 않아도 멀쩡하다는 생각에 몸 상태가 더 안좋아지고 있음
가족력
1. 아버지(55세, 전문대졸, 농사일)
- 평상시 술을 좋아하고 남들에게 과시하는 것을 좋아해 가끔 언쟁함. 양극성 장애 진단 받음
- 성격이 급하고 난폭하며 종조 화가 나면 환자를 방에 가두어 놓고 매를 들어 환자가 무서워 함
2. 어머니(53세, 중졸, 농사일)
- 정이 많고 차분한 성격으로 딸에 대한 걱정이 많음
3. 남동생(17세, 고등학교 2학년 재학)
- 환자에게 강압적이고 말도 함부로 하여 환자와 사이가 좋지 않음
기타치료
1) 환경치료
: 당황스러울 수 있는 상황으로부터 보호될 수 있도록 환경적 자극이 적고 혼자 하거나 비경쟁적인 활동(글쓰기, 그림그리기, 걷기)이 계획되어야 함
<주관적 자료>
- “야! 이거 풀라고!!”
<객관적 자료>
- 진단명: 양극성 장애
- 입원 시 병원 침대에서 가만히 있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고 나가려고 발버둥 치는 행동을 보임
- 억제대를 해도 계속 풀어달라고 난리치는 행동을 보임
- 면담 시 면담에만 집중하지 못하고 낙서하는 등 부산스러운 모습이 관찰됨
<주관적 자료>
- “지금 매니저 좀 불러 주시고 오늘 방송 시간 체크해 주세요. 진짜 미치겠네”
- “저 납치 당했어요. 저 아이돌 가수인데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