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성장애 대상자 치료적 의사소통 시뮬레이션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2.03.03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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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양극성장애 대상자 시나리오 만들어서 작성했습니다.
치료적 의사소통 분석한 거 12가지 있고 간호진단 2개 내렸습니다.
간호과정도 상세히 작성되어있습니다~~
간호진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충동조절 어려움과 관련된 타인에 대한 폭력위험성
2. 불충분한 음식섭취와 관련된 영양불균형
목차
1. 가상 시나리오
1) 시나리오 상황
2) 시나리오 흐름도
2. 간호과정
3. 참고자료
본문내용
상황요약 : 나OO(M/38)는 병동 환자들이랑 잘 어울리지 못하고 의료진에게 참견하는 등 시비를 자주 걸어 갈등을 유발한다. 자신은 세상을 이끌어나가는 중요한 신적인 존재라고 말하면서 과다한 활동을 하고 잠을 자지 않는다. 또한 너무 바빠 밥먹을 시간도 없다.
환자 특성
: 병식/표정/기분/목소리/자세/몸짓/외모/복장 : 자신의 질환에 대한 병식은 없으며 팽창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흥분된 상태로 말이 많고 주의가 산만하다. 기분이 유쾌하고 행동과다를 보인다. 자질구레한 장신구, 배지를 이용하여 몸을 치장하였으며 부적절한 의상을 착용하였다. 장난이 심하고 떠들썩하게 유머와 농담을 많이 한다.
간호사에 대한 태도 : 계속해서 참견하며 시비를 자주 걸어 갈등을 유발한다.
전반적 정서
시작 : 기분이 좋은 상태이다. 주의가 산만한 채로 성경책을 읽고 있으며 팽창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중간 : 환자들과 의료진들에게 시비를 거는 등 흥분된 모습을 보인다. 병실의 침대와 문을 발로 차는 등 폭력위험성도 보이고 있다.
종료 : 의료진과 치료적 의사소통을 하며 전보다 차분한 모습을 보인다.
간호력
환자가 말하는 주호소 : “난 신적인 존재야” (조증망상)
질병의 경과 : 5년전 우울증 진단받았다가 조증 증세보여 병원 방문하였고 양극성장애 진단받음. 현재 폭력위험성까지 보이고 있어 입원하여 치료중임.
과거병력 : 5년전 우울증 진단 받음.
사회력 : 없음
가족력 : 할아버지가 조증 진단받았음.
환자가 재현해야하는 증상(문제)
“(침대와 문을 발로 차며) 쾅쾅 ”
“(눈을 부라리며) 저기요. 선생님, 저 왜자꾸 찾아와요 귀찮은데”
“(같은 병실환자들에게)뭘봐 불만있어? 내가 여기 왜있어 너네들이랑 내가 왜 같이 있어야해!!!”
“하루에도 몇 번씩 화가 나서 소리를 질러”
“밥 먹을 시간이 없어.”
“밥 먹는거 말고 지금 나 할 일이 많아.”
참고 자료
손정태 외, (2018) 『기본간호학1』, 현문사.
손정태 외, (2018) 『기본간호학2』, 현문사.
원종순 외, (2018) 『간호과정과 비판적사고』, 현문사.
윤은자 외, (2019) 『성인간호학1』, 수문사.
윤은자 외, (2019) 『성인간호학2』, 수문사.
이경희 외, (2019) 『정신건강간호학』, 정문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