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역사와 사회, 문화 알기-인천시립박물관 탐방
- 최초 등록일
- 2022.05.27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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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사회간호학 수업에서 인천지역에 대한 역사와 사회, 문화 알기라는 주제로 기말과제 보고서를 제출할 때 만든 자료입니다.
지역의 박물관, 기념관 등 사적지를 탐방하고 소감문을 작성하라고 하셔서 인천시립박물관을 직접 탐방 후 홈페이지의 내용을 추가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주위 동기중에 인천시립박물관을 다녀온 동기는 별로 없어서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역사1실: 선사시대부터 고려 말까지의 인천의 주요 유적과 유물 전시
1) 신석기시대
2) 청동기시대
3) 고대시대
4) 고려시대
2. 역사2실: 조선 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인천과 관련된 자료와 유물
1) 조선시대와 인천
2) 인천의 교육기관
3) 서구열강의 침략
4) 근대도시로의 이행
5) 인천의 산업과 경제
6) 인천의 항일 민족 운동
7) 인천의 산업화
Ⅲ. 느낀 점
본문내용
Ⅰ. 서론
1946년 4월 1일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 박물관인 인천시립박물관은 1949년부터 최초의 지표조사라 할 수 있는 ‘인천고적조사’를 비롯해 ‘인천의 금석문조사’, ‘향토사연구’ 등 인천의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인천과 관련된 자료와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이번 지역사회 간호학의 과제인 ‘인천지역 역사와 사회, 문화 알기’라는 주제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탐방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시립박물관의 역사1실, 역사2실을 나누어 설명하고 사진과 소감을 적는 시간을 가져보고, 인천역사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Ⅱ. 본론
1. 역사1실: 선사시대부터 고려 말까지의 인천의 주요 유적과 유물 전시
1) 신석기시대
신석기시대는 움집을 지어 정착생활을 하며, 빗살무늬 토기, 가락 바퀴, 간석기 등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대입니다.
얕은 바다와 넓은 갯벌이 있는 인천의 지리적 특성과 신석기시대가 만나 인천의 거의 모든 섬에서 ‘조개무지’가 발견되었고, 그 밖에 영종도와 삼목도, 강화도에는 집자리와 화덕자리 등 수많은 신석기시대 유적이 확인되었습니다.
2) 청동기시대
청동기시대는 사회계층 구조가 뚜렷하게 보이는 시대로 강화도, 서구, 검단, 문학산 일대를 중심으로 고인돌이 밀집하여 분포하고 있으며..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