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의 4가지 영법 설명(자유영, 배영, 평영, 접영)
- 최초 등록일
- 2022.04.24
- 최종 저작일
- 2020.12
- 10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수영의 4가지 영법 설명(자유영, 배영, 평영, 접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자유형하는방법
2. 배영하는방법
3. 평영하는방법
4. 접영하는방법
본문내용
수영에는 자유형,접영,평영,배영 4가지가 있습니다.
자유형과 배영은 같은 영법에서 출발한것인데 자유형은 수영장 바닥을 바라보고 하
며 배영은 수면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합니다.
접영과 평영도 평영에서 기본으로 영법이 시작됐습니다.
자유형하는방법
신체의 자세
엎드린 수평자세이다. 머리는 몸통과 일직선상에 있게 되며 이마의 중간쯤이 수면에 닿게 하되 신체의 부력의 차이에 따라 다소 상하로 조절할 수 있으며 팔과 다리는 곧게 뻗는다.
팔동작
팔을 물 속에 넣을 때는 손이 어깨 앞에서 물에 들어가도록 하며 손가락부터 물에 넣는다. 뻗은 팔은 수면과 약간 경사지게 밑으로 향해 있으며 손이 물에 닿을 때에는 손목을 약간 굽혀서 손바닥이 몸을 향하게 한다. 다음에는 신체의 중심선 쪽을 향하여 손을 잡아당기며 이때 몸통 쪽으로 당겨 뒤로 긁어 올린 동작의 연속동작 또는 원운동의 연속으로 손바닥을 돌려 물 밖으로 낸다.
그러나 이 회전동작을 할 때 손바닥을 위쪽, 즉 수면을 향해 눌러서는 안된다. 팔이 어깨 바로 밑까지 당겨졌을 때는 팀목은 곧게 펴져 있으며 팔꿈치는 가장 많이 굽혀져 있게 된다. 팔을 긁어서 얻는 힘이 가장 큰 효과를 바로 이때 얻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이때는 당기는 힘의 전부가 직접 뒤를 향해 있기 때문이다. 환원동작은 전진을 위한 팔 동작이 끝날 때의 타성을 이용하여 시작된다. 팔을 어깨에서 돌릴 때에는 자유롭게 어깨를 슬쩍 회전 시켜야 하며 팔의 힘을 풀어야 한다. 상체를 슬쩍 회전시키면 환원동작을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겨드랑이 밑까지 긁은 팔은 어깨 앞에 환원될 때까지 힘을 푼 채 동작한다. 환원 동작을 할 때에 팔일 몸을 스치면서 회전하게 하지 않고 옆으로 벌려 회전시키면 엉덩이, 다리, 그리고 어깨를 흔들리게 하여 그 결과 몸을 좌우로 흔드는 운동이 생겨 전진력에 저항을 받게 된다. 수영자가 뻗을 팔 위에 가볍게 몸을 기울이면 반대편 어깨가 올라가 수면 위로 팔을 환원시키기가 용이하다.
배영하는방법
기본자세
배영의 기본자세는 수면에 얼굴과 가슴을 드러내고 등으로 뜨는 것이다. 처음은 허리 정도 깊이에서 충분히 숨을 들이쉬고 귀까지 물에 잠기게 한 후 둥실 떠 본다. 허리가 너무 가라앉거나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둥실 떠 본다.
허리가 너무 가라앉거나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서 편안한 기분으로 상향의 유선형 자세를 유지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