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여성간호학(모성간호학) 조기양막파열(PROM) 케이스 스터디

소개

A+받은 조기양막파열(PROM) 케이스 스터디입니다.
정말 열심히 한 케이스입니다.
교수님께서 칭찬해주셨고, 피드백 따라 수정하였습니다.

간호진단
1. 외과적 절개와 급성통증
2.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의 위험
3. 신생아 건강상태와 관련된 불안

간호과정
1. 외과적 절개와 급성통증
2. 침습적 처치와 관련된 감염의 위험

진단적계획, 치료적계획, 교육적계획 나눠서 간호과정 하였습니다.

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 3
2) 문헌고찰 ............................................................................................................... 4
3) 사례 연구 기간 및 방법 .......................................................................................... 7

II. 본론
1) 간호력 .................................................................................................................. 7
2) 입원 시 건강사정 ................................................................................................... 9
3) 분만 진행과정 ....................................................................................................... 9
4) 임상검사 ............................................................................................................. 10
5) 투여약물 ............................................................................................................. 11
6) 간호과정 ............................................................................................................. 14

III. 결론
1) 실습을 통해 배운 점, 느낀 점, 자기성찰 ................................................................. 22
2) 참고문헌 ............................................................................................................. 22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조기양막파열(PROM)은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진통이 오기 전에 양막이 파열하여 양수가 흐르는 상태를 말한다.

발생빈도는 5∼20％이며, 조산의 원인 중 약 30%를 차지한다.
만삭 임산부의 8-10%가 PROM을 보이고, 일반적으로 임신 24∼25주 이전에 조기양막파열이 일어나면 태아가 생존하기 힘들기 때문에 유산하기 쉽다.

조기양막파열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산부의 연령과 흡연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임산부들은 자신의 임신사실을 모른 채로 흡연에 직•간접적으로 노출되기 쉬우며,
결혼시기가 늦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출산연령대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도 자료에 따르면 평균 출산 연령이 33.1세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출생아 구성비는 33.9%로 10년 전인 2010년 17.1%보다 16.8% 높게 나타났다.

평균 출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조산하는 산모들은 늘어가고 있다.
즉, 조기양막파열을 경험하는 산모는 늘어갈 것이기 때문에 이것에 관한 확실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연구하기로 하였다.

2) 문헌 고찰
(1) 질병의 정의
태아는 양막 안에 있는 양수에서 성장하고 발달하게 되는데, 조기양막파열이란 임신 주수에 상관없이 진통 전에 양막이 파수되는 것을 말한다.
임신 말기에 파막 될 경우에는 파막 후 24시간 이내에 80〜90%가 분만이 시작되고, 임신 말기 이전(37주 이전)에 조기파막된 경우는 며칠 혹은 몇 주 이후에 분만이 시작된다.
만삭인 경우에는 진통을 진행시키면 되지만 만삭 전의 양막 파열이 문제가 된다.

무색 투명하거나 약간 혼탁한 액체의 질 분비물이 나오는 경우, 양막 파수를 의심할 수 있다.
선진부가 골반강 내로 진입하기 전에 양막 파열이 일어나는 경우 제대탈출(prolapsed cord)로 태아가 위험해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조산, 세균 감염 등이 문제가 되는데, 양막이 파열한 후 12시간이 지나면 융모양막염이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항생제를 투여한다.

24∼25주 이상인 경우에는 즉시 출산을 해야 하는 경우와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로 분류할 수 있다.

참고자료

· [네이버 지식백과] 조기양막파열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早期羊膜破裂] (두산백과)
·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45
· 드러그인포,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 이은희 외, 비판적 사고에 기반한 간호과정 : 고문사
· 김종임 외, 기본간호실무 : 수문사
· 김증임 외, 여성건강간호학2 : 수문사
· https://www.actimtest.com/actim-prom/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jsw5371&logNo=22203695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