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24시간 심전도, 운동부하심전도 검사 전, 후 간호

목차

1. 24시간 생활심전도 (holter electrocardiography)
2. 운동부하 심전도 (exercise electrocardiopraphy)
3. 검사과정
4. 참고문헌

본문내용

∎24시간 생활심전도 (holter electrocardiography)
대상자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심전도를 기록하는 방법으로, 휴대용 기록기에 연결된 전극을 대상자 가슴 부위에 부착한 후 12~24시간 동안 기록합니다. 일상생활 중에 나타나는 심계항진, 실신, 흉통, 원인 불명의 호흡곤란이 부정맥으로 인한 것인지 확인, 심실성 부정맥의 진단, 인공심박동기의 기능 판정, 항부정맥제의 효과 평가를 위해 실시합니다. 하지만 24시간 동안 흉부에 전극을 부착할 수 없을 때 금기해야 합니다.

검사 전 간호
1. 대상자에 대한 병력, 투여받고 있는 심장약, 진단검사에 관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2. 피부에 전극을 부착한 후 기록할 기계와 연결합니다.
3. 기계에 연결된 줄을 대상자 어깨에 매고 허리에 채웁니다.
4. 기계를 다른 전기기구 및 자장이 있는 곳과 접촉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참고자료

· 간호사를 위한 진단검사, 김정애 외, 수문사, 2018
· 2학년 2학기 성인간호학2 수업자료 中 ‘20장 순환기계 건강문제와 간호’
·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24시간 심전도 검사’ 검색 https://www.snubh.org/dh/main/index.do?DP_CD=PDL&MENU_ID=003012017
· 서울아산병원: ‘운동부하검사’ 검색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management/managementDetail.do?managementId=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