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글쓰기 자유주제 글쓰기_유튜브의 양면성(A+)
- 최초 등록일
- 2021.12.28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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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초글쓰기 자유주제 글쓰기_유튜브의 양면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유튜브 사용실태
Ⅱ. 유튜브의 순기능
1. 취미생활·문화생활의 도구
2. 다양한 콘텐츠 제공
3. 광범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
Ⅲ. 유튜브의 역기능
1. 악성댓글 피해
2. 약한 규제와 제약
3. 무분별한 상업적 광고
Ⅳ. 유튜브에 대한 비판적 태도와 올바른 이용 강조
본문내용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 부탁드립니다.” 유튜브에서 구독자들을 모으기 위해 시작된 말이다. 이 말은 언젠가부터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행어처럼 널리 퍼져 쓰이고 있다. 그만큼 유튜브가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들었음을 알 수 있다. 이제 대부분의 사람은 밥을 먹을 때, 버스를 타고 이동할 때, 공부 후 쉬는 시간, 잠자기 전에 핸드폰을 들고 유튜브를 보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실제 아이지에이웍스가 ‘유튜브 앱 사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9월 국내 사용자 수는 4천 319만 명으로 대한민국 전체 인구(5천178명)의 83%에 달했다. 1인당 유튜브 앱 사용 시간은 월평균 29.5시간으로 카카오톡 사용 시간의 약 2.5배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1인당 월평균 유튜브 앱 사용 일수는 16.9일로 조사됐다. (윤지혜, 「韓 네이버·카카오톡보다 유튜브 3배 더 쓴다」, 『아이뉴스24』, 2020.10.8.)
이는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유튜브를 사용하고 있으며, 하루에 한 번,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습관처럼 유튜브에 접속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그만큼 유튜브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
참고 자료
이하림·유홍식, 「국내 유튜브 1인 창작자 콘텐츠의 내용적 유해성에 대한 분석 연구」, 『한국소통학보』, 제16권 제 1호 통권 32호, 한국소통학회, 2017, 134-137쪽.
곽주현, 「“너희 엄마 계단에서 밀었어야...”유튜브·SNS파고든 악플러들」, 『한국일보』, 2020.10.7.
금민수, 「유튜브 빅뱅시대」, 『브라보마이라이프』, 2020.9.30.
김희리·명희진, 「포털 댓글 막았더니 악플 배설구 된 SNS」, 『서울신문』, 2020.9.31.
윤지혜, 「韓 네이버·카카오톡보다 유튜브 3배 더 쓴다」, 『아이뉴스24』, 2020.10.8.
정석준, 「[오늘도 유튜브] 유튜버들 놀라게 한 ‘중간광고’어떻게 바뀌었나」, 『아주경제』, 2020.9.26.
시사상식사전pmg지식엔진연구소,「브이로그」,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570603&cid=43667&categoryId=43667(검색일: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