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록] 돈의 속성 독서록
- 최초 등록일
- 2021.10.01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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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군 생활 당시 독서록 작성 우수로 포상휴가를 받았던 독서록입니다.
경제와 돈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편하게 작성하실 수 있도록 어려운 경제 용어를 쉬운 용어로 풀어서 해석하여 독서록을 작성 하였습니다.
책 내용을 간략하게 묶어 파트별로 독서록을 작성하였으며,
이후 느낀점과 시사점들을 제시하여 독서록을 쓰는데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목차
1. 책을 읽게 된 계기
2. 돈의 속성 : 돈은 인격체다. 돈의 각기다른 성품
3. 돈의 속성 : 규칙적인 수입이 중요하다.
4. 돈의 속성 : 남의 돈에 대한 태도
5. 가족 안에서 가장 부자가 되었을 때 부모와 형제에 대한 행동요령
6. 마무리 하며 나의 느낀점
본문내용
<책을 읽게 된 계기>
‘우리는 일을 왜 열심히 할까?’ 라는 의문에 ‘돈’ 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먼저 떠올랐다. 어느 날 내 돈으로 우리 집을 매매로 구매하려면 얼마나 걸릴지 계산해 보았던 적이 있었다. 월급을 300만원 받고 150만원이나 저금한다고 해도 무려 10년이 넘게 일을 해도 집 한 채를 못산다. 이러한 계산을 하면서 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마침 ‘돈의 속성’ 이라는 책 제목에 이끌려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을 구매하기 전 바로 뒷장을 넘겨보니 저자 소개가 나와있었다. 김승호 저자는 가난한 집안에서 여러 창업의 실패를 거듭한 뒤 글로벌 외식 그룹인 SNOWFOX 그룹의 회장 자리에 올라온 사람으로 소개되어 있다. 이는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부분을 나름 솔직하게 그리고 현장감 있게 책에 담아줄 것이라고 믿고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돈의 속성 : 돈은 인격체다. 돈의 각기다른 성품>
이 책의 저자는 돈은 인격체와 같아 소중하게 다뤄야 하고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소중하게 대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돈의 질도 중요하다고 하였다. 질이 좋은 돈이 많으면 질이 나쁜 돈이 들어와도 질이 좋게 변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