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읽고(제이슨 솅커)

소개

“코로나 이후의 세계”를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제이슨 솅커)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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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작년 초에 발생한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이후로 벌써 1년이 지났다. 모두가 잠잠해지리라 생각했고, 믿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의 삶에서 떠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대혼란 속에서 나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악재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을 줄곧 해 왔었다. 하지만 이 책이 처음에 제시한 문장은 나의 이러한 관점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다.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한 부분은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통해서 이러한 악재 속에서도 교육이나 의료, 공급망, 식료품 등의 사회 전반적인 핵심 분야에서 어느 정도의 발전시킬 기회가 있다는 점이었다. 이러한 부분은 코로나19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만을 가지고 있던 나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만 같았고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확장해서 나 자신이 코로나 사태로부터 성장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