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외국 선교사

목차

Ⅰ. 서 론

Ⅱ. 시대상황과 외국인 선교사

Ⅲ. 조선의 선교사, 그들의 직업
1. 조선의 대목구 설립
2. 조선 신 사제

Ⅳ. 선교사들의 순교 : 가해와 박해

Ⅴ. 맺음말

Ⅵ. 참고 문헌

본문내용

신세계가 발견 된 후 16세기에 다른 유럽의 종교적 명령과 함께 예수회가 아시아에서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베트남에서 선교한 예수회 선교사 로드 (Alexandre de Rhodes 1591-1660)가 있었고 예수회의 적응화 정책은 일본에서 사비에 (Saint Francis Xavier 1506-1552)에 의해 실천되었다. 그는 1549년 8월에 다른 제사와 함께 가고시마, 일본에 상륙했다.
1년 이내에 그들은 약 1500명의 사람들을 회심시켰다. 1568 년에 로마는 공식적으로 중국과 일본의 첫 번째 주교로 포르투갈의 예수회 레이타오 (Belchior Carneio Leitao 1516-1583) 신부를 임명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을 인정했다. 그는 중국에 입국하기 전에 사망했다. 1573년에 예수회 선교사들은 마카오에 상륙하여 일을 시작했다. 마테오 리치 (Matteo Ricci 1551-1610) 신부는 가장 유명한 예수회 신부 중 한 사람이며 가장 유명한 개척자 중 하나다. 1582년 8월 마카오에 도착하여 1601년 제황성에 도착하기까지 전국을 이동했다. 조선의 많은 외국 선교사들과는 달리, 마테오 리치는 그의 능숙한 중국어 실력과 문화에 대한 많은 지식에 감명 받은 황제로부터 후원을 받았다. 그는 북경에서 교회를 세우고 선교 사업을 할 수 있었다. 비교적 짧은 기간 후에 그는 2000명의 개종자를 끌어 들였다. 아시아에서 기독교의 발전을 위해 초기 예수회의 활동은 가장 중요했다. 그들은 교리 문답을 중국어로 번역했지만 과학과 문화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이 작품들은 "서양의 중국어로 번역 된 학습"이라는 범주에서 편집되고 출판되었다.

참고자료

· Choi Andreas, 『L’Erection du premier Vicariat apostolique et les origines du Catholicisme en Corée』, Suisse, 1961
· Curé Grelet, 『La Corée – Terre de Martyrs 1866』, 1964
· Dallet, Charles, 『Histoire de l’Eglise de Corée』, Paris, 1874/ 『Martyrs Français et Coréens』, 1838-1846, Paris, 1925
· 변기영 몬시뇰,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 II』, 한국천주교회창립연구원, 2013
· 변기영 몬시뇰, 『우리 교회가 나아갈 길』, 한국천주교회창립연구원, 2008
· 한국천주교회사1, 2, 3편, 2009-2010
· 김수태, 「프랑스 선교사의 조선 입국로 모색 방안」,『교회사연구』41, 2013.6
· 윤민구 역주, 『한국 초기 교회에 관한 교황청 자료 모음집』, 가톨릭출판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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