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번트리더십과 징비록을 읽고(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04.09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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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서번트리더십"과 "징비록"과 연결하여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부재 : 통하라, 행동하라)
동일한 주제인 경청과 리더십에 대해서
서번트리더십 / 징비록의 내용과 교훈을 짜임새있게 맞춰서
작성하였습니다.
1. 폰트는 신명조 13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1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9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 위쪽 10mm, 머리말 10mm, 좌 15mm, 우 15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1. '경청'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
2. 잘 들어야 알 수 있다!
3. 리더십은 '의지(WILL)'로부터 비롯되고, '실천행동'으로 마무리된다.
본문내용
'경청'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
호손효과(Hawthorne Effect) 호손효과, 1958년 사회학자 헨리 랜스버거(Henry lansberger)가 명명, 어떤 이유이든 관심을 기울일 때만 단기간 지속되는 생산성 증가 효과를 의미.
라는 심리 법칙이 있다. 관심의 중요성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단적인 예로, 하버드대학 연구원들이 미국 뉴저지주 호손에 있는 웨스턴 일렉트릭공장에서 직원 작업한경과 노동생산성 사이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려고 진행한 실험에서 중명되었다. 일렉트릭社 공장의 전등을 충분히 밝히자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되었고, 얼마의 시간이 지난 후 다른 변수 없이 전등의 밝기를 원래 상태로 했더니 노동생산성이 원래대로 돌아온 것이 아니라 다시 생산성이 상승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서번트 리더십』에서는 '타인에게 관심을 보일 수 있는 가장 큰 기회는 바로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