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경주 지진을 중심으로 살펴본 우리나라 지진 대응, 문제점과 향후 예방법에 대하여
- 최초 등록일
- 2021.04.04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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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9.12 지진 사건의 개요
2. 9.12 지진의 원인
3. 사진으로 보는 9.12 지진의 피해 상황
4. 9.12 지진 국내 대응
5. 국내 대응에 대한 문제점
1). 늦은 긴급재난 문자시스템
2). 행정뿐인 설명서
3). 대피 훈련의 미흡함
6. 시사점 및 향후 예방법
7. 필자가 현장에 있었다면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2016년 9월 12일 모두가 평화롭게 지내던 저녁에 갑자기 경남지역의 땅이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19시 44분경 경주시 남남서 8.2km에서 규모 5.1.의 전진이 시작으로, 약 1시간 후인 20시 32분경 5.8의 본진이 경주지역을 덮치게 된다. 최대진도 Ⅵ로 기상청 지진업무 최초 최대 지진이었다. 국민 대부분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지진이었다. 더는 대한민국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지진이었다. 그리고 이번 지진을 계기로 큰 지진에 대한 경계조치와 대처방안의 허점이 드러났고,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큰 숙제로 던져졌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2016년 경주 9.12 지진에 대해서 알아보고 우리 정부와 기관 대응과 문제점을 살펴본 후, 수많은 지진을 경험한 일본의 대응사례를 분석해봄으로써 앞으로의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남재철 (2017). 9.12 지진대응 보고서.기상청
“경주 지진특집 현실이 된 지진공포, 대책은”.취재파일K
“국민안전처 경주 지진 피해 현황 설명‘.YTN.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902841
“경주 지진 피해 접수 5366건,여진 계속 발생 중”.MBC.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671862
“<규모 5.8지진> 유리창,물탱크 파손...대구경북 전역 흔들려(종합)”.연합뉴스.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01&aid=0008683253
“한반도 대지진 전조는 아니다.”“규모 6~7 강진 터질 수도 있어”.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913.010020723260001
“경주지진에도 천년넘은 첨성대 멀쩡 내진설계 됐나? 문화재청 지진피해 여부 긴급 점검”.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913.990011013322359
“안전처,경주지진 피해시설 응급조치 51% 완료”.영남일보.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60917.990010853512797
“조윤선 문체부 장관, 불국사 지진피해 점검”.법보신문.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