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독후감 독서감상문 인상 깊었던 구절

소개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독후감 독서감상문 인상 깊었던 구절

목차

1. 독후감
2. 인상깊었던 구절과 느낀점

본문내용

언텍트 시대. 사람과 사람의 거리가 조금 더 멀어진 요즘. 아니, 그 전부터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어려움을 흔히 겪었다. 김수현 작가는 그런 요즘 사람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더 나아가서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법한 상처를 위로해주는 글들을 전하는 작가인 것 같다.
김수현 작가가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를 출간하기 전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를 읽었을 때도 마찬가지이지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가독성이 좋아 읽기가 정말 쉽다는 것이다. 머리맡에 두고 조금씩 읽다보면 어느샌가 한권을 다 읽게 되는 읽기 쉬운 글을 쓰는 것 같다.
사람과 물리적인 거리는 멀리 하고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 하라는 말이 있다. 이 작가의 책을 읽으면 상처 받은 인간관계에 대해 나아가 내가 혹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인간관계를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참고자료

·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김수현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