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정신건강간호학 치료적 비치료적 의사소통 구분

소개

20분간 대화하면서 치료적 비치료적 의사소통 구분
정신건강간호학 치료적 의사소통과 비치료적 의사소통 구분 레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나: 요새 안 나오고 뭐하고 지내? 치료적 의사소통: 일반적 주제로부터 시작
친구: 나 요새 애들 안 만나고 공시 공부한다.
나: (놀라며) 오 그래? 치료적 의사소통: 장단맞추기
친구: 뜬금없긴 하제
나: 응 갑자기 왜?? 치료적 의사소통: 개방적 질문하기
친구: 나 4년 정도 입시미술 했잖아 고3 때 너무 상향으로 적어서 다 떨어지고 그랬잖아 그러고 나서 우리 학원에 재수하는 애들 많았거든 근데 나 혼자 재수 안 했거든 근데 재수했던 애들은 다 대학을 붙었어 근데 붙어도 다 하향으로 지원해서 붙었단 말이야.
나: 재수한 애들도 원래 상향으로 적었다가 하향으로 적은 거야? 치료적 의사소통: 재진술하기
친구: 응 걔들도 나랑 같이 엄청 좋은 학교 적었다가 재수할 때는 다 하향 써가지고 대가대나 울대 이런데 결국엔 다 붙었거든 근데 내가 딱 고3 때? 그때는 대학을 진짜 가고 싶었는데 그 왜 대학에 대한 로망이 있잖아
나: 맞지 고3 때는 캠퍼스 로망이 크지 치료적 의사소통:공감하기
친구: 근데 내가 학교를 다 떨어졌잖아(웃음)
나: 응(웃음) 치료적 의사소통: 경청하기
친구: 그래서 그 재수를 하더라도 일 년 만 쉬다가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1년을 놀았다 20살 때? 그러고 놀았는데 주변 애들이 대학 간 걸 보니까 진짜 대학에 대한 로망이 다 깨지는 거야
나: 아 그렇지 로망이 깨지지 비치료적 의사소통: 동의하기
친구: 내가 생각한 대학도 아닐뿐더러 고등학교랑 별다를게 없는 거 같은 거야
나: 응 치료적 의사소통: 경청하기
친구: 니도 알다시피 중고등학교 때 나 학교 제대로 안 다녔잖아 그러고 있다가 애들 대학생활을 보면서 대학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져버렸거든 근데 이제 집에서는 대학을 계속 가라 4년 동안 미술 한 게 아까우니까 계속 가라고 했어 근데 내가 미술은 진짜 못하겠다 왜냐면 재수하면 학교를 안 다니고 학원만 다니니까 아침 10시부터 밤 11시까지 학원에 계속 있어야 되거든

참고자료

· 고문사/ 의사소통과 인간관계론/ 한금선 외
· 수문사/ 원리 및 실무중심의 정신건강간호학/ 하수정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