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개발과평가 육아휴직프로그램 기획

소개

"프로그램개발과평가 육아휴직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문제분석
2. 욕구분석
3. 프로그램 이론적 근거 선택
4. 목적 및 목표선정
5. 프로그램 내용선정
6. 프로그램 대상선정
7. 프로그램 수행인력 구성
8. 예산편성
9. 프로그램 진행과정 구조화
10. 프로그램 평가

본문내용

1. 문제분석
1) 문제대상
기존의 육아휴직제도 사용 전·후 복직을 원하는 부모

2) 문제양상
자녀의 양육을 목적으로 휴직을 신청하는 제도로 육아 휴직 기간은 1년 이내로 지정되어있고 사업주는 근로자가 소정요건을 갖추어 육아휴직을 신청하면 반드시 이를 허용해야 된다고 나와 있지만 실제로는 육아휴직제도를 이용한다 하면 승진에서 밀릴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직장을 관둬야 할 수도 있다. 육아휴직제도를 사용 한 사람의 커리어 및 인사고과에 불이익을 주거나 부당해고를 하는 경우 등이 발생한다.

3) 문제의 심각성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16859&plink=ORI&cooper=NAVER -육아휴직 후 복직 첫날 "그럼 자리가 있을 줄 알았어?" 출처 : SBS 뉴스
기사 내용) 경기 용인의 한 종합병원에서 5년 동안 홍보팀장으로 일했던 A 씨는 1년 휴직하고 5살 아이를 돌보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최근 육아휴직을 마치고 첫 출근한 날, 사무실에 A 씨의 책상은 없었습니다.

<중 략>

2. 욕구분석
1) 규범적 욕구
고용노동부에서 제시한 고용보험제도에 명시된 육아휴직에 대한 실업급여 기준을 보면 육아휴직 시작일로부터 3개월까지는 통상임금의 80%(월 상한150만, 하한70만)를, 4개월부터 종료일까지는 통상임금의 50%(월 상한120만, 하한70만)를 지급해야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자녀 1명 당 1년까지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한 자녀에 대해 부모가 각각 1년씩 사용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2) 인지적 욕구
서울시 서북권 직장맘지원센터에서 2019년 7월 발표한 ‘육아휴직 등 고충 관련 설문조사’의 통계를 보면 직장에 다니고 있는 부모 666명 중 육아휴직을 사용해 보았다는 사람은 전체의 36.5%에 불과했다. 육아휴직사용의 어려움의 이유로는 ‘회사 눈치’가 30.3%로 가장 높았으며, 경제적 부담(21.7%)과 사용방법 잘 모름(5.7%)가 뒤를 이었다.

참고자료

· 육아휴직 후 복직 첫날 "그럼 자리가 있을 줄 알았어?" 출처 : SBS 뉴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16859&plink=ORI&cooper=NAVER
· 육아휴직신청 및 휴직 후 고용상 변동 20200527 자료 – 통계청 한국여성정책연구원
·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338&tblId=DT_KWMP_G0008&conn_path=I3
· 육아휴직제도에 대한 실업급여 기준, 고용노동부,
· https://www.ei.go.kr/ei/eih/eg/pb/pbPersonBnef/retrievePb0302Info.do
· 성별, 규모별 육아휴직급여 지원현황, 고용노동부 통계자료,
· https://www.ei.go.kr/ei/eih/st/retrieveHoOfferList.do
· 육아휴직 고충 관련 설문조사,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
· https://epworkingmom.tistory.com/252
· 육아휴직 사용 관련 설문조사, 뉴시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485758
· 기업별 남성 육아휴직자 현황, 잡코리아,
· https://www.yna.co.kr/view/AKR20200103118400003?input=1195m
· 직장내 육아 환경 및 문화 평가
·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3/2020060301781.html
· 인사이동, 권고사직 남성 육아휴직 심각성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637787&plink=ORI&cooper=NAVER
· 공정거래위원회 http://www.ftc.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