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의 3대 하천

목차

1. 티벳고원에서 발원한 후 남중국해로 흐르는 메콩강
2. 메남강 이라고도 불리는 차오프라야강
3. 미얀아의 이라와디강

본문내용

동남아시아의 3대 하천은 티벳고원에서 발원한 후 남중국해로 흐르는 메콩강을 비롯하여 타이의 차오프라야강과 미얀마의 이라와디강이 있습니다.

●티벳고원에서 발원한 후 남중국해로 흐르는 메콩강
메콩강은 중국의 티벳고원에서 발원한 후 라오스를 거쳐서 인도차이나 반도 지역을 흐르는 강입니다.
메콩강은 라오스와 캄보디아의 국경부근에서는 콘파펭 폭포를 만듭니다. 세계 최대의 계단식 폭포인 콘파펭 폭포는 동남아시아의 나이아가라라고 불리는데요 경기로운 자연의 모습을 구경하기 위하여 연중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의 나이아가라라고 불리는 콘파펭 폭포 

메콩 강은 캄보디아에서는 톤레사프 강과 합류를 하고요 베트남에서 9개의 줄기로 갈라지게 됩니다. 베트남에서 9개의 줄기로 갈라지는 메콩강은 하류에서 거대한 삼각주를 만든후 남중국해로 들어가게 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