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과제점수만점]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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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독후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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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가 생각하는 좋은 책, 단순히 내가 읽기 좋아하는 책 일지도 모르겠다. 이런 책의 기준은 얼마나 책의 내용을 독자로 하여금 읽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 졌느냐에 달려있다. 물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을 독자로 하여 쓰여 진 전공 서적 같은 경우 많고 어려운 내용을 담고 있어 쉽게 풀어나가기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일반 독자가 읽는 책은 그렇지 않아야 한다. 내가 이 책을 읽은 이유도 이러한 점에서 이다. 경제학의 95%는 상식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다. 나머지 5%도 아주 전문적인 부분까지는 아니지만 거기에 숨은 근본 논리는 쉬운 말로 설명 가능하다. 이 책의 저자인 장하준 교수가 한 말이다. 그만큼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추지 않은 독자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기는 하지만 동시에 입문서 이상의 책이기도 했다. 이 책은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23가지의 주제를 담고 있다. 그 중 나는 가난한 나라는 왜 가난한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들이 부유 해 질수 있는지 알고 싶었고 그와 관련된 주제를 담은 몇 가지 파트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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