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A+] 1천권 독서법(깔끔)

소개

폰트는 맑은고딕 12p, 줄간격은 1줄 입니다.
줄거리 10%, 느낀점 90%로 구성하였습니다.
감동적인 문구를 [1책1문장]에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추가로 편집할 때 편리합니다.

목차

1. 이 책에서 집중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
2. 독서는 어떠한 최악의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
3. 저자가 독서를 하기 시작한 이유
4. 독서를 통해 개인 브랜드화를 하는 방법
5. 1책 1문장

본문내용

『독서를 통한 임계점은 언제 경험할 수 있을까? 나는 약 300권을 읽었을 때 1차 임계점을, 800권을 읽었을 때 2차 임계점을 맞았다. 300권을 넘게 읽으면서 전에 읽었던 책과의 차별점, 작가 고유의 목소리 등을 발견하고 내 생각을 접목시킬 수 있게 되었다. 머릿속의 자료가 낱낱이 분해되었다가 다시 모여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느낌이랄까. 800권을 읽었을 때에는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독서 지도사 공부를 하고 책을 쓰기 시작했다.』
저는 이 대목이 이 책에서 가장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생각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은 권수를 경계로 어떤 형식으로든 깨우침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 깨우침의 느낌은 300권과 800권을 읽었을 때 각각 한 번씩 왔다는 것인데, 책의 권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 그런 깨우침의 시기가 있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