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간호학 case study 자궁선근증(Adenomyosis) 케이스 - 간호진단3개, 간호과정3개(각 간호과정별 간호계획 및 수행 약 10개씩 작성함)

소개

모성간호학실습 case study
자궁선근증(adenomyosis)에 대한 사례연구 보고서입니다.
간호진단은 3개, 간호과정은 3개 작성했으며, 각 간호과정별 간호계획 및 수행을 약 10개씩 제시하고 있는 자료입니다.
해당 자료는 간호과정 뿐만이 아니라, 대상자의 검사 및 투약에 대한 자료를 상세하고 명료하게 작성되어있습니다.

간호진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술과 관련된 급성통증
2. 수술과 관련된 감염의 위험성
3. 자궁적출술로 인한 상황적 자존감 저하
이에 대한 간호과정을 상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2] 문헌고찰
1. ademomyosis의 정의
2. 원인 및 위험요인
3. 증상
4. 진단
5. 검사
6. 치료
7. 간호

Ⅱ. 본론
1] 간호사정
1. 일반적사항
2. 현병력
3. 과거력
4. 월경력
5. 배설습관
6. 가족력
7. 사회심리적 정보
8. 신체사정
9. 생활습관
10. 진단검사
11. 치료계획 및 방법

Ⅲ. 결론
1] 간호문제
1. 간호진단(3개)
2. 간호과정 적용(3개)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자궁선근증은 자궁근육내로 자궁내막이 침윤한 상태 즉, 자궁내막선과 간질이 자궁근층에 존재하는 상태로 과다월경을 주증상으로 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주로 복강경을 통한 전자궁절제술이 외과적 치료방법인 질환이다.
이때 복강경을통한 전자궁절제술은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암등 다양한 여성질환에 적용되는 치료 방법이다. 따라서 이번 연구를 통해 자궁선근증과 TLH에 대한 적절한 간호에 대해 고찰하기 위하여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2. 문헌고찰
● ademomyosis의 정의
자궁근육내로 자궁내막이 침윤한 상태 즉, 자궁내막선과 간질이 자궁근층에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자궁내막기저층의 이상샘에서 기원하여 근층내로 직접 확대되어 증식한다. 자궁선근증의 육안적 소견은 자궁의 크기가 약60%에서 비대되어있으나 임신 12주 이상의 크기는 보이지않으며 자궁의 무게는 대개80~120g정도이다.
● 원인 및 위험요인
가족력, 다산력, 고농도에스트로겐, 산후자궁내막염
● 증상
- 무증상: 35%
- 과다월경
: 46~60%
: 비정상자궁출혈과 월경후 출혈이 오래 지속되고 월경과다 및 월경통등의 자각증상이 있음. 이로인해 빈혈이 발생되기도 함.
- 만성골반통: 77%
- 자궁근비후
- 불임
-자궁선근증은 단독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드물어 약80%에서 다른 골반내 질환이 발견: 자궁근종이 가장 많이 동반되고 이외에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암과 동반되어 나타남
● 진단
특별한 방법은 없음
→ 자궁이 커져있고, 임신 반응 검사에서 음성이 보이며, 속발성 월경곤란증, 월경과다,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등이 있을 경우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진단한다.
→ 40대 경산부에서 임신이 아닌데 자궁비대가 있고, 월경과다증과 월경통이 점차 심해지면 자궁선근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 검사
1. 질초음파, 골반초음파 (자궁의비대정도, 대칭성)
2. MRI등의 영상 매체 진단
3. CA-125 수치측정 등이 보조적 방법으로 사용

참고자료

· http://health.cdc.go.kr/health/Main.do 질병관린본부 국가건강정보포털 (5/20)
· http://www.kpanet.or.kr/ 대한약사회 (5/20)
· https://www.druginfo.co.kr/index.aspx 드럭인포 (5/20)
· http://kormedi.com/#.WxAXj0iFNPY 코메디닷컴(5/20)
· 이정애(2019), 복강경하 자궁근종절제술 후 적용한 온열요법이 가스 통증, 수술 후 회복력 및 체온불편감에 미치는 효과
· 최운정(2017), 복강경 수술 후 반좌위가 수술회복성과 통증에 미치는 영향
· 여성건강간호학Ⅰ/ 현문사/ 박영주, 심미정, 김혜자, 전나미 등
·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박영주, 심미정, 김혜자, 전나미 등
· 성인간호학Ⅰ/ 수문사/ 김금순
· 성인간호학Ⅱ/ 수문사/ 김금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