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사] 고대의 자연관

소개

웬만한 수학자들에대해 다 알수 있어요.
목차에 나오는 인물들...정리하는라 힘들었어요.

많은 도움되시길...

목차

가:밀레토스학파 (Milesian school)
(1) 탈레스(Thales, 약 624-546 B. C.) 물질의 근원은 물이다.
(2) 아낙시만드로스(Anaximandros, 약 611-546 B. C.) 만물의 근원은 무한자이다.
(3)아낙시메네스(Anaximenes, 약 585-525 B. C.) 만물의 근원은 공기

나. 이탈리아학파 (Italian school)
(1) 피타고라스(Pythagoras, 약 580-500 B. C.) 수는 만물의 근본이다.

다:엘레아학파 (Eleatics)
(1)파르메니데스 [Parmenides, B. C. 515?~- 445?] "있는 동시에 있지 않을 수 없다."
(2)제논(Zenon, 약 495-430 B. C.) 아킬레스와 거북이의 역설,

라. 그리스의 다원론자들:
(1) 엠페도클레스(Empedokles, 약 490-430 B. C.) 물, 불, 공기, 흙의 4원소론
(2) 아낙사고라스(Anaxagoras, 약 500-428 B. C.) 다원론자. 무한히 많은 수의 기본 물질을 바탕으로 변화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함.
(3) 데모크리토스(Democritos, 약 460-370 B. C.) 온 세계는 아주 작은, 무한히 많은 원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마. 소피스트들
(1) 프로타고라스(Protagoras, 약 480-410 B. C.) 신의 존재에 대해서도 불가지론(不可知論)의 태도를 취하였다.
(2) 고르기아스(Gorgias, 약 483-375 B. C.)"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한다 하여도 이해되지 않는다

사. 아리스토텔레스(주전 384-322)의 자연론

본문내용

2. 고대의 자연관

여기서 고대라고 함은 기원전 6세기 경 그리스인들 중에 이오니아 인들이 개척한 식민 도시 밀레토스의 자연철학자들로부터 시작하여 아리스토텔레스까지를 편의상 말한다. 다음은 주로 <두산세계대백과 사전>에서 인용한 것이다.

가:밀레토스학파 (Milesian school)

BC 6세기경 소아시아 서해안, 이오니아지방의 그리스인 식민도시(植民都市) 밀레투스에서 생긴 그리스 최고(最古)의 철학 학파이다. 물이 원질(原質:arch曉)이라고 하는 탈레스, 토 아페이론(to apeiron:무한한 것)이 원질이라고 하는 아낙시만드로스, 공기를 원질이라고 하는 아낙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