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환율 변동 분석

소개

10년 이상 분량이 되는 신문을 다 조사하고 읽어서 썼습니다...레포트 쓰면서 이렇게 오래 걸리긴 처음입니다.
그럼.....

목차

90년 3월 부터 2003년 8월 까지의 매 월별 환율 분석

본문내용

2003 1 1170.5
2003 2 1186.8 "△달러 강세 △2월 무역수지 적자 가능성 △외국인 주식 순매도 등에다 무디스 충격이 겹침. "
2003 3 1252.9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가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두단계 낮추면서환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했다. 문제는, 세계적으로 달러화가
약세인데도 원화만 더 큰 약세를 보인다는것이다.근본적으로 북핵문제에 따른 국가리스크가 커졌기 때문이다. 북핵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한 원·달러 환율은 당분간 상승할 수밖에 없다."
2003 4 1213.1 "북핵사태의 평화적 해결 기대감이 커지면서 환율이 급락하자 외환당국이 거꾸로 환율 급락을 막기 위해 구두개입에 나서는 상황이다.
이라크 전쟁이 미국의 승리로 굳어지고 북핵문제에 대한 부시 미 대통령의 긍정적인 발언이 전해지면서 환율은 뚜렷한 내림세로 돌아섰다. "
2003 5 1206.6 "국내에서도 저환율.저금리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세계적인 달러화 가치 약세현상으로 원.달러 환율이 꾸준히 하락하고있다. "
2003 6 1193.1
2003 7 1180 "외환시장에 수시로 개입(달러 매입)해 환율하락을 저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한도를 늘려 시장개입용
'실탄'도 충분히 확보했다.
△기록적인 외국인 주식 순매수 △세계적인 달러약세 기조 △국내 은행들의 장·단기 외화차입 증가 등이 맞물리면서 국내 외환시장에달러가 쏟아짐. 특히 중국 위안화에 대한 미국 유럽 등의 평가절상 압력이 거세지면서 원화가치의 동반 강세(환율 하락)
가능성도 높아졌다.
외환당국이 '환율조작국'이라는 비난을 감수하면서까지 꾸준히 외환시장에 개입하고 있지만 환율하락추세를 되돌려 놓기엔 역부족인 상황이다. "
2003 8 1179.9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마지노선으로 여겼던 1천1백70원선이 무너지자 외환당국은 이례적으로 달러를 대거
사들이는 '고강도' 시장개입에 나섰다.일단 환율하락(원화강세)은 저지했지만 이미 추세상 1천1백70원대에서 계속 버틸 것으로 보는 시각은 찾아보기 힘들다.
우선 주된 달러 공급원인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1조원을 웃돌았다.
원화환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엔ㆍ달러 환율도 완연한 내림세(엔화가치 강세)다. 기업들이 수출로 번 달러를 환전하려는 수요도 환율 하락세를 부채질하는 요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