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 후 배액관 관리방법 : 배액관 비우기, 배액관 삽입부위 소독하기, 주의사항

소개

배액관을 유지하여 퇴원하는 환자에게 제공하고 설명할 수 있는 자료 입니다.

배액관 비우는 방법, 배액관 삽입부위 소독방법에 대해 과정에 따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퇴원 후 배액관 관리에서 주의사항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

(1) 실습시 퇴원환자 설명문, 안내문으로 과제제출하기에 좋으실 것 같습니다
(2) 실제 임상에서 일하시는 선생님이시라면 퇴원환자에게 설명하실때 참고하시면 빠지는 내용 없이 전달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

저작권 관련하여 모든 사진은 직접 그리거나 직접 찍은 사진 입니다.
사진부분은 실제 사용시에는 다른 사진으로 대체하셔도 됩니다.

** 부족한 부분은 문의 주시거나, 댓글 남겨주시면 1-2일 내로 확인 후 피드백 드립니다**
** 저의 페이지로 들어오시면 병동선생님들께서 참고 가능한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
** 감사합니다 **

목차

1. 모든 배액관 관리 전에 손씻기 먼저입니다. (비누, 40초이상)
2. 배액관(PCD, PTBD, PTGBD) 관리 기본 사항
3. 배액관(PCD, PTBD, PTGBD)삽입부위 소독방법
4. 배액관(J-P)삽입부위 소독방법
5. 배액관(J-P) 비우는 방법
5. 기타관리

본문내용

퇴원 후 배액관 관리방법 안내문
1. 모든 배액관 관리 전에 손씻기 먼저입니다. (비누, 40초이상)

2. 배액관(PCD, PTBD, PTGBD) 관리 기본 사항
① 배액관 관리 전 손씻기를 시행합니다. (비누를 이용하여 흐르는 물에 40초 이상, 위 그림 참고)
② 매일 일정한 시간에 배액주머니를 비우고 배액량을 기록합니다.
③ 배액주머니을 비우기 전에는 공기가 들어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하여 잠근(Clamp) 후 시행합니다.
④ 배액주머니을 비운 후에는 잠궜던(Clamping) 것을 반드시 열어놓아야 합니다.
⑤ 배액주머니 입구를 비우기 전/후에 소독합니다.
⑥ 평소 배액관이 삽입된 위치보다 배액주머니가 항상 낮게 유지되도록 합니다
⑦ 배액관이 꺾이거나 꼬이지 않도록 주의 합니다.
⑧ 담즙, 복수인 경우 배액량이 어느 정도 이상 유지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갑자기 양이 현저하게 줄거나 나오지 않는 경우 관이 꼬이거나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참고자료

· 보건복지부 ㅣ 2016년도 ㅣ 손위생홍보리플릿사진 참조